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기말ll조회 1054l

카라의 숨은 명곡으로 불리는 노래.JPG | 인스티즈
카라의 숨은 명곡으로 불리는 노래.JPG | 인스티즈
카라의 숨은 명곡으로 불리는 노래.JPG | 인스티즈

 



 

 

카라의 데뷔곡 1집 Break it

이후 나왔던 후속곡 맘에들면

 

당시 인기 있던 김성희가

카라의 멤버로 참여했던 마지막 노래

 

카라팬들은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

추천


 
김석진,  Gon
맞아요 맘에들면이랑 break it 엄청 좋아했던ㅜㅜ
6시간 전
맘에들면 진짜 너무 좋아했어요 ㅠㅠㅠㅠㅠ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95 봄그리고너0:2590702 11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29 311095_return09.22 19:06121033 19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59 306399_return09.22 21:5192337 34
이슈·소식 2NE1 박봄 컴백 때문에 다이어트 겁나한 최근 근황.jpg91 크로크뉴슈09.22 21:1499138 12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54 308624_return9:0023586 0
'국민 MC'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 받아…"혐의점 없이 깨끗"2 임팩트FBI 09.22 12:26 1620 1
정신적바람 vs 육체적 바람 머가 더 나쁜지 골라보는 달글 He 10:01 1611 0
햄들은 정말 뵤...함 오이카와 토비 11:23 1588 0
눈이 나빠진 아내가 당신 글씨는 선명해서 읽기 좋으니 응모해보라 합니다 어니부깅 09.22 19:04 1573 1
유튜버 맹온에게 달린 한국 남성의 무례한 질문1 지상부유실험 09.22 21:19 1554 0
딥페이크 시위에서 뜨개질한 뜨개인플루언서1 qksxks ghtjr 09.22 04:19 1460 1
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의 충격적인 미용 과정1 맠맠잉 09.22 18:40 1452 1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 반출생주의 실리프팅 09.22 20:07 1430 1
텀블러,에코백 그만 찍어내고 수건 증정품의 시대를 부활시킵시다.twt2 삼전투자자 09.22 08:22 1406 0
무한도전 유재석 미친 빌드업 수준.jpg1 세기말 0:47 1381 0
우리 강아지 숨어있는 짤들1 맠맠잉 09.22 08:22 1381 2
흑백요리사때문에 넷플 결제했는데 볼거 겁나 없어 지상부유실험 09.22 08:22 1361 0
배우 황정민의 인생캐를 골라보자면?2 짱진스 8:55 1346 0
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1 하품하는햄스 09.22 18:33 1319 0
여시들의 최애 떡은? (떡 중 떡)6 뇌잘린 2:19 1253 0
세남자가 동시에 뒤를 돈 이유1 Side to Side 8:55 1244 0
파묘) 스포) 의심병 어니부깅 10:57 1220 0
본인 피셜 난이도 제일 미쳤다는 VCR 드리밍 09.22 16:46 1208 0
빡가 이해할 때까지 공부하는 방송1 마유 09.22 14:28 1181 0
워홀 갔다 온 여시들 추천, 비추천 말하는 달글1 다시 태어날 09.22 06:53 1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2:20 ~ 9/23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