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임팩트 없다는 평 받은 2024 올해의 컬러

https://hygall.com/601574237

[안녕 루]

로즈쿼츠 머시기가 제일 임팩트 컸던 거 같아요

[Mina Murray]

맞아요 그때의 그 컬러 지금봐도 예쁘더라구요ㅋㅋㅋ

[핏츼]

로즈쿼츠랑 세레니티 컬러외엔 엄청 오! 싶은건 못본거 같은...

[시바 포]

저는 버건디요. 진짜 그 한 해 모든게 버거디였던 기억이ㅋㅋㅋ

[핏츼]

ㅋㅋ맞아요 로즈쿼츠랑 세레니티, 그리고 버건디 요건 딱 기억에 남아요 ㅋㅋ 진짜 엄청 많이 나와가지구...

[맹구콧물냠냠]

2020년이 뭐였는지 궁금해서 찾아본김에 사진 놓고 갑니당! 클래식 블루래요

[윌거스]

듣지마 피치퍼즈 넌 누가뭐래도 최고의웜톤복숭아

[두비두밥밥]

웜톤인 저는 꽤나 마음에 드네요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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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아마 다트 던지기

[난 밥먹을게 누가 요리할래]

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가!!입!!!했다구여!!]

팬톤에서 정해요!

[임웅재]

😲

[엔네아드]

넌 최고의 색이야

[꾸이맨]

팬톤 관심없는 저조차도 로즈쿼츠세레니티는 옷도 사고 다이어리도 사고 그랬던 기억이

[노가리칩]

22 스터디플래너도 샀어요ㅋㅋㅋ

[KNK]

쿨피스같고 그르네욘

[니렛]

로즈쿼츠 세레니티 말고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연하늘]

로즈쿼츠 세레니티가 젤 임팩트 컸음

[지나고 보면 다 추억이고,]

봄웜인 저는 엄청 좋았는걸요!

[2멍9]

근데 넘 예쁘네요 살구냄새 나는 색 느낌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

피치 퍼즈 블러셔는 엄청 유행하는거같긴한디

[야구론데]

새콤달콤 복숭아맛 생각남 ㅋㅋㅋㅋ

[루dhk아ㅅ]

근데 다 이쁘다 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