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79_returnll조회 42163l 6

 

 

 

http://m.goodmorningnews.or.kr/view.asp?intNum=53649&ASection=001001

 

장인약과 맛이 요즘 달라졌던 이유 | 인스티즈

 

포천 ‘장인한과’와 ‘장인더’의 ‘약과’ 전쟁창업 1년에 불과한데도 20년 노하우가 있다고 고객들 호도

 

 

포천에는 유명 한과 업체가 있다그중 대표적인 약과 제조사는 김규흔 한과로 김규흔 대표는 제113호 기능한국인566호 식품분야 명장26호 유과약과 명인으로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때문에 김규흔 한과는 포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한과 장인으로 인정받아왔다.

 

 

김규흔 한과는 높은 품질과 가격으로 업계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김규흔 명인의 동생인 김규식 장인한과 대표는 신궁전통한과에서 근무 중 24년 전인 2000년 3월 의정부시 가능동에 장인한과를 설립했으며, 2023년 포천으로 공장을 이전해 약과(파지못난이 약과)를 전문적으로 판매 유통하게 됐으며장인한과의 약과는 최근 늘어나는 카페 등에서 판매되면서 공전의 히트를 하게 된다.

 

 

이로써 장인한과는 관련 업계에서 나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그러자 몇 해 전 젊은 사업가 김승태(35)씨로부터 사업을 확장하자는 제안을 받게 된다.

 

김규식 장인한과 대표는 젊은 사업가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확장의 희망을 품었다.

 

 

카페 수익률의 50대 50을 조건으로카페 투자는 김승태가약과 제공은 장인한과가 하는 조건이었다.

 

 

이들의 협업은 초창기부터 큰 성공을 거둔다전국적인 지점이 세워지고 유통망이 커지게 된 것이다.

 

 

이하 본문 참고

 

 

내용 요약하자면

장인약과 사장님에게 다른 사업가가 와서 협업 제안(본인이 카페 투자할테니 수익 반반 하자는 내용)함>

근데 작년부터 카페에 타제조사의 약과가 장인약과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기 시작>

사장님이 시정 요구 했으나 오히려 장인약과 공장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며 사업에 타격입힘>

심지어 올해는 공장을 따로 설립해 20년 넘은 원조 장인약과라고 허위광고하는 중>

사장님 소송 준비 중

 

 

요즘 장인약과 검색하면 기름지다 별로다라는 반응 많았는데 궁금해서 검색하다 발견한 기사인데

 

 

 

 

 

 

추천  6


 
두두둥탁토투  쀼쀼쀼쀼쀼쀼쀼?
😠
13일 전
헐 그럼 장인더랑 장인한과랑 아예 별개인거예요???
13일 전
선미  매력만점 원더걸스
네 이제 장인더에 납품 안한다고 하셨어요
13일 전
😠
13일 전

13일 전
참...
13일 전
인스타에 장인더약과 검색해면 관련글이 나오네요
과연 누가 사실일지...

13일 전
댓글 반응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댓글 다 닫아놓고 팔로우 이벤트만 열려있네요....
13일 전
😠
13일 전
😲
13일 전
네이버 다미당에서 파는게 오리지날 아닌가요?
그건 그냥 배합이 달라져서 맛없어졌는데

13일 전
장지후  그판사내놔
다미당이랑 상관있는건가용...?
13일 전
너무슬프넹요
13일 전
음 본문글을 보고 카페사장이 나쁘구만 하고 카페인스타를 봤는데 편파적으로 봐도 글이 사실이라면 공장쪽도 별로인건 맞음 둘이 알아서 하시길 근데 둘다 나락가는 길인듯
13일 전
지금 가지고 있는 장인약과 보니까 찹쌀20%로 돼있는데 2%요?? 너무 심한데 이제 예전같은 맛일 수는 없겠군요
13일 전
음악  찡구들아
[어프어프XT1]위 아 티원(실리콘참) 실리콘 참 기여워여 ~ 갖고싶어용
13일 전
그럼 진짜 구별은 어떻게 하나요..제가 뭘 먹은건지도 모르겠네요ㅜ
13일 전
약과 맛있는집 아시는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391 우우아아10.06 22:5199680
이슈·소식 강호동 방송 중에 이 정도로 정색하는거 처음 봄...twt123 우우아아10.06 23:0090807 1
이슈·소식 문재인 딸이 음주운전 당시 가려고 했던 식당138 뜌류10.06 21:05109317 0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102 311324_return11:4620138 1
유머·감동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226 우Zi5:3953684 7
푸딩에 시럽 .gif2 하니형 09.24 02:00 592 0
피프티피프티 샤넬, 예원 데뷔 축하글 올린 아일릿 윤아 S님 09.24 01:16 7958 0
뛰자고 눈빛 신호 주고받는 보더콜리들 널 사랑해 영 09.24 01:12 661 1
넷플릭스 캐릭터들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한다면?1 백구영쌤 09.24 01:10 248 0
묘하게 킹받는데 보게되는 챌린지 도레미도파파 09.24 01:03 1242 0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가이드로 나오는 스테이씨 윤 미미다 09.24 00:51 4796 0
팬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특별 게스트 부른 키노 콘서트 동구라미다섯 09.24 00:49 365 0
대학가서 진짜 예뻐지는 법 알려줌 ㅇㅇ18 색지 09.24 00:47 17421 6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200 하니형 09.24 00:43 103329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 정부 "검토하고 있지 않아”1 qksxks ghtjr 09.24 00:37 781 0
취업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3 jajal 09.24 00:29 2417 0
인생을 정말 알차고 열심히 산 듯한 남돌 .jpg7 스윗쏘스윗 09.24 00:26 14040 2
갤럭시 S24 FE 컬러 유출4 SONIC_IT 뉴 09.24 00:12 6943 0
마블 <썬더볼츠*> 티저 예고편 양반김 09.24 00:06 287 0
전원 비주얼 좋은 남돌 단체 사진 근엄한토끼 09.24 00:05 2173 0
북한다큐 거미줄/ 탈북자도 감시하는 북한1 311103_return 09.23 23:51 7226 1
초코마루 먹으려다 초코마루 먹음 .jpg19 따온 09.23 23:50 21345 5
849년 만에 한국에 개기일식 찾아옴.jpg1 완판수제돈가 09.23 23:43 3550 1
[미공개] (방송본 full ver.) 2025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이 이야기가.. 4차원삘남 09.23 23:33 180 0
발레를 몰라도 보면 빠져든다는 스테파 댄스 필름 철수와미애 09.23 23:34 8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4:14 ~ 10/7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