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탐크류즈ll조회 8743l


 
😲
1개월 전
오렌지맛  방건디 방건죽
2076년도엔 제나이가 85살이네요.. 살아있을지 모르겠네
1개월 전
인류가 그때까지 살아있을수 있을까요
1개월 전
내나이 87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외자로 된 말들은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twt218 JOSHU12:5161616 8
이슈·소식 🚨현재 돌판 난리난 역대급 무근본 시상식🚨184 우우아아11.16 23:28108839 30
유머·감동 20대 후반 부터는 먹어봤을 순결캔디.jpg127 원 + 원1:0092244 1
유머·감동 개그맨 김병만 사망보험만 30개..122 성종타임11.16 23:5397781 8
팁·추천 시아준수 팬이 연뮤갤에 쓴 시아준수 양귀비썰. txt102 용시대박11.16 22:4782020 5
진짜 비주얼합 미친 것 같은 신인 여돌 이즈나1 無地태 11.12 20:23 1646 0
현재 그알에서 제보 받는 것15 언더캐이지 11.12 20:16 24379 0
스팸김치라이스롤 쟁여두고 먹기 약속🤙6 우Zi 11.12 20:13 13310 6
남자근육하고 여자 근육 느낌 다르다고 생각하는 달글3 한강은 비건 11.12 20:12 2554 1
요즘 당근에 슬슬 올라오는 중고물품11 하니형 11.12 20:12 27260 0
실종 10년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강아지3 Tony1 11.12 20:07 5146 1
스타벅스 닉네임 주문 근황 wjjdk1 11.12 20:07 3225 1
동덕여대 폐미들이라 말한 댓글 +추가 솔시 11.12 20:04 2562 0
요즘 쏟아지는 떡밥에 가장 바쁘다는 돌팬 미드매니아 11.12 20:02 950 0
식물갤에 올라온 이오난사꽃10 언행일치 11.12 19:58 11949 4
1억년 수련 이런거 볼 때마 생각나는 썰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11.12 19:52 1864 0
좋은 집이 월세가 저렴하면 의심해야 하는 이유3 이등병의설움 11.12 19:48 13006 2
제발 운동좀 하라고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 비비의주인 11.12 19:45 6906 0
식사 한상.jpg1 더보이즈 김영훈 11.12 19:41 1479 0
월 4만 9천원 구내식당 점심메뉴.jpg52 호롤로롤롤 11.12 19:41 49247 5
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건 근황8 자컨내놔 11.12 19:37 6645 4
외국인에게 인기 많다는 한옥 호텔.jpg5 픽업더트럭 11.12 19:36 11937 3
행정감사 출석한 안성재가 받은 질문들.jpg107 짱진스 11.12 19:36 72440 1
화장 지우는 뉴진스 혜인 영상에 달린 댓글21 숙면주의자 11.12 19:36 15909 8
자신을 버린 주인을 저주하는 인형 픽업더트럭 11.12 19:36 126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