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비홍수
(知否知否应是绿肥红瘦)
2018. 12. 25
Director: Hou Hong Liang
Writer: Zeng Lu, Wu Tong
명란의 처소에 와서 방안 가득한 물항아리를 보고 놀라는 여란
사실 명란이 독특하고 튀는 행동을 한 이유가 다 큰마님 귀에 얘기가 들어가게 하기 위해 유도했던 것이었음...
얼마 후 명란 의도대로 계속 옥청관을 드나들게 된 왕부인
임금상네 하녀들을 발견한다
여종의 감시 가운데 묵란이 밀실로 들어가고 한 사내가 그 뒤를 따름
현실도피중
왕씨의 말에 벙찌더니
나라잃은 얼굴로 들어와서
꺼이꺼이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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