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18 우우아아09.23 20:4690518 9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60 중 천러09.23 17:5798440 4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28 우우아아09.23 19:4895665 3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197 우우아아09.23 22:2272574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273 우우아아09.23 20:1977013 17
화재로 죽은 딸이 살아있다고 믿은 엄마10 엔톤 7:04 15031 5
"밤 '10시 39분' 지나서 자면 아무리 자도 피곤하다"5 311344_return 7:04 8020 0
2000년대 초중반 파일 받던 프로그램.JPG Jeddd 7:02 906 0
연예계 마약 담당 A씨, 한서희에 마약 유통한 다음 날 긴급 체포2 중 천러 6:17 14777 0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1 게터기타 6:00 2800 0
나 일본혼혈인데 일본은 위안부문제 절대사과안함 언더캐이지 5:59 4444 0
세계 최초의 유일신 종교는 '조로아스터교'1 이등병의설움 5:59 6465 1
종교 없지만 종교예술 좋아하는 달글 원 + 원 5:59 731 0
정해인 인생캐는 ㅇㅈㅎ다8 옹뇸뇸뇸 5:59 10267 1
"내 개 내가 알아서 키우는데 왜?"…'목줄·쇠사슬' 묶인 시골개들 호롤로롤롤 5:35 1186 1
돌팬들아 너네 덕질 코어 레벨 몇임?1 김밍굴 5:34 1153 0
뉴진스가 애플 글로벌 모델이라고 알려지게 된 신기한 경위13 킹s맨 5:34 9461 1
춤 춰주세요 이용권 아야나미 5:34 649 0
실시간 애플에게 아이폰 선물받은 뉴진스 뮤비감독 편의점 붕어 5:34 6281 0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유명 일식당을 관두게 된 이유.jpg11 마유 5:34 15495 2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외식할 때 하는 일 한 편의 너 5:33 163 0
최현우도 놀란 손바닥 뚫는 마술3 Wannable(워너 5:33 3579 0
진주만을 얻어맞은 다음날 루스벨트의 의회 대일 선전포고 고양이기지개 5:33 47 0
1인 가구가 우울하지 않게 살 수 있는 집 크기5 김밍굴 5:33 12599 3
미국 초중고에서 가르치는 한국과 일본(빡침주의).jpg Wannable(워너 5:33 9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