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는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가운데 처음으로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숏챠'를 출시했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숏드라마는 모바일 감상에 최적화해 세로 형태로 제작된 1회당 1분 내외의 짧은 포맷의 콘텐츠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수십조 원 규모로 성장하는 등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숏차는 콘텐츠당 일부 회차 무료 감상이 가능하고, 그 이후 회차에는 유료 감상과 함께 광고 시스템을 도입해 광고 시청 후 무료 감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091025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