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COUPS.ll조회 466l

https://naver.me/5ISkShcG

추천


 
그러길래 좀 잘하지 3년동안 한게뭐임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나 진짜 게으르다 하는 사람들 mbti가 뭐야348 30639111.12 10:5968683 2
유머·감동 자기 닉네임이 이름인 회사를 차리면 무슨 사업하고있을까?260 알케이11.12 13:3549596 0
유머·감동 문x영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jpg232 건빵별11.12 11:2570427 0
이슈·소식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239 동니_퐁니11.12 13:1092551 4
유머·감동 페이커는 사진이 왜 이렇게 찍히는 거지..?296 따온11.12 16:1365557 31
강아지를 마구 때리는 고양이.gif10 차서원전역축하 11.12 13:04 11205 6
실시간 동덕여대 상황 뭐야 너 11.12 13:02 3593 2
다이소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출시1 JOSHU1 11.12 13:01 5688 0
카리나 티셔츠 문구 논란13 더보이즈 상연 11.12 13:00 20033 0
주원 '소방관' 개봉 앞두고 겹경사 12월 팬 콘서트 개최 mitto1 11.12 12:49 689 0
어느 유부남의 생존법3 마카롱꿀떡 11.12 12:46 10150 0
연매출 15억, 곱도리탕11 오이카와 토비오 11.12 12:38 15485 0
서른살에 데뷔할 생각이었다는 강동원1 탐크류즈 11.12 12:30 8287 1
현재 네이버에서 준비중인 배송 서비스62 Diffe1 11.12 12:26 64893 0
왜 금수저들이 많이 가는지 알 거 같은 예술고등학교 1년 학비.jpg11 @_+사빠딸1 11.12 12:19 22401 3
교과서로 배우지 못한 발해 멸망 후 나온 나라들2 실리프팅 11.12 12:17 8081 4
고물가+ 환경 문제 시대에 본받을 거 많다는 엠비씨 예능 출연자8 @_+사빠딸1 11.12 12:08 10095 11
이 롤러코스터 탈 수 있다 VS 없다1 306461 11.12 12:03 971 0
선덕여왕 비담이랑 덕만 잤다 vs 안 잤다 이야기 하는 달글22 션국이네 메르시 11.12 12:03 21711 1
생각보다 여대 공학화의 문제성을 모르는 여자가 많다4 짱진스 11.12 12:03 6865 0
세일러문 고양이 가방 메고 입국한 블랙핑크 제니2 He 11.12 12:03 12426 1
'폭행 무혐의' 김병만 측 "전처가 몰래 생명보험만 수십 개, 현재도 30억 요구"..19 Vji 11.12 12:01 20839 2
나만 듣기 아까운 아이돌 수록곡 플리 안녀어어엉ㅇ 11.12 12:00 409 0
철인 3종 경기 대회 완주한 무쇠소녀단 평소 훈련 수준1 11.12 11:59 2553 0
구해준사람 껌딱지 된 호박벌.jpg27 태 리 11.12 11:59 20385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0:38 ~ 11/13 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