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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자신 휴대전화에 담긴 번호 판매…130여명 피해
광주의 한 대학교 재학생이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화번호를 외부로 팔아 넘겨 13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4일 광주의 한 대학교에 따르면 재학생이 자신의 휴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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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광주의 한 대학교에 따르면 재학생이 자신의 휴대전화 전화번호에 담긴 타인의 번호를 외부 업체에 돈을 받고 팔아 넘겨 해당 학과 교수진이 긴급 회의에 나섰다. 유출된 번호는 130여개에 달하며 재학생을 비롯해 일부 교수진도 피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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