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똥카ll조회 9040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소꼽친구와의 관계 변화 | 인스티즈

추천


 
돈키호테 로시난테 코라손  미소녀대리운전
bss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나 진짜 게으르다 하는 사람들 mbti가 뭐야367 30639111.12 10:5983219 2
유머·감동 자기 닉네임이 이름인 회사를 차리면 무슨 사업하고있을까?294 알케이11.12 13:3562577 0
유머·감동 문x영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jpg241 건빵별11.12 11:2584427 0
이슈·소식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253 동니_퐁니11.12 13:10111264 4
유머·감동 페이커는 사진이 왜 이렇게 찍히는 거지..?343 따온11.12 16:1386080 35
강아지를 마구 때리는 고양이.gif10 차서원전역축하 11.12 13:04 11215 6
어느 유부남의 생존법3 마카롱꿀떡 11.12 12:46 10153 0
이 롤러코스터 탈 수 있다 VS 없다1 306461 11.12 12:03 974 0
선덕여왕 비담이랑 덕만 잤다 vs 안 잤다 이야기 하는 달글22 션국이네 메르시 11.12 12:03 21847 1
철인 3종 경기 대회 완주한 무쇠소녀단 평소 훈련 수준1 11.12 11:59 2555 0
구해준사람 껌딱지 된 호박벌.jpg27 태 리 11.12 11:59 20545 7
나중에 애낳아야하니까 불법행위하지마라 누가착한앤지 11.12 11:58 5648 1
동양의 신비를 목격한 백인들34 어른들아이들 11.12 11:29 35111 0
문x영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jpg242 건빵별 11.12 11:25 84471 0
볼 대주는 시바견4 피벗테이블 11.12 11:16 5347 3
춤 못 추는 메인보컬 vs 노래 못하는 메인댄서 누가 더 싫어?149 건빵별 11.12 11:16 73236 0
커뮤에 이런 사람 은근 많은거 같음2 306391 11.12 11:02 3725 0
러브호텔 내부가 궁금했던 여사친.jpg21 서진이네? 11.12 11:02 22024 2
나 진짜 게으르다 하는 사람들 mbti가 뭐야367 306391 11.12 10:59 83311 2
흥분한 오타쿠를 지켜보는 일반인의 시선.gif15 빅플래닛태민 11.12 10:49 39291 13
[아이티크라우드] 썸남이 뮤지컬 공연을 보여준대서 부서 직원들이랑 왔어요.jpg2 쿵쾅맨 11.12 10:47 2351 0
블라) 회사에서 여대나온 여자 인식 어떰?4 케이라온 11.12 10:24 7666 1
전쟁터에서 강아지를 만난 우크라이나 군인3 자컨내놔 11.12 10:01 5751 1
너 여드름 났구나?.gif3 비비의주인 11.12 09:57 10899 0
다람쥐의 멘붕1 언더캐이지 11.12 09:56 25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4:00 ~ 11/13 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