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글이나, 사진을 가져와마치 자기의 일상인 것 마냥 즐기며 점차 허구의 세계에 빠져버린다.sns 수단이 활발해지면서 한국에서도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