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9074l 2


 
길소명  똑 닮은 딸
😍
5일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고흐 작품 이쁘네요
5일 전
😍
5일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310 뇌잘린09.30 19:0885695 13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228 픽업더트럭09.30 18:5292014 40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48 우우아아09.30 22:2578356 29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51 Sigmund09.30 19:1880617 11
유머·감동 이 시각 선경롱기스트 유튜브 상황122 Twenty_Four09.30 17:0391735 7
딥페이크 법에 "알면서"가 들어간 이유 : 정청래 아들법2 수박이박슈 09.26 12:35 2464 0
'입술 필러' 요새도 유행인데, 충격… 암 위험 높인다9 남준이는왜이 09.26 12:33 17894 0
[속보] "尹 대통령, 다음달 서거할 것"…인요한 의원실에 걸려온 전화25 부천댄싱퀸 09.26 12:31 22251 0
충격반전…에이프릴 스태프 5인 "왕따 사건? 가해자가 된 피해자” [단독인터뷰] t0ninam 09.26 12:30 2616 0
마이네임이즈가브리엘 민박집 제니3 so co la 09.26 11:59 6586 1
종말의 물고기?4 인스티즘 09.26 11:55 6343 0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아들의 결말17 돌돌망 09.26 11:38 23209 2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디귿 09.26 11:37 6779 2
반려견 공개한 기안84 .jpg24 멍ㅇ멍이 소리 09.26 11:31 25826 0
영어로 소통하며 30분만에 곡 썼다는 아이들 우기 알린와아아우 09.26 11:10 3734 0
사람들이 잘 모르는 ��🇸미국 ��🇦캐나다 실제 국경1 공개매수 09.26 11:06 3764 0
3piece(쓰리피스) 2nd Digital Single [피어올라] Concept.. 안녀어어어엉 09.26 10:54 62 0
'응급실 뺑뺑이' 뿔난 소방관들 직접 나섰다…"강제력 달라"46 박뚱시 09.26 10:53 29731 2
강아지로 보는 E vs I1 가나슈케이크 09.26 10:52 7780 0
[흑백요리사] 7회 조별과제 희망편 _교수님들도 팀플이 가능하다(약스포)113 09.26 10:47 46785 25
그림에서 튀어나온 사람들 태 리 09.26 10:47 3910 1
산청 사람들, 수요일마다 "윤석열 퇴진"... 100번째 외쳐 자컨내놔 09.26 10:40 917 3
실시간 광복절에 풀린 사진4 지상부유실험 09.26 10:40 13707 16
똥개가 다 된 '진돗개' NUEST-W 09.26 10:39 6941 2
영양학적으로 반박 불가 최악이라는 한식89 우Zi 09.26 10:36 10071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6 ~ 10/1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