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2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송가인은 지난 19일 새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를 세우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기지개를 켰다.
홀로 활동을 이어온 송가인은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방향을 택했다.
1인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보여줄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질 전망이다.
매니지먼트 계약은 제이지(JG)스타와 체결했다.
제이지스타는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를 비롯해
가수 김희진 윤서령 안지완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자체 매니지먼트는 물론 여러 아티스트의 마케팅과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계약까지 마친 송가인은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출처: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9260833253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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