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나슈케이크ll조회 8007l


 
아따 바닥 청소를 해주네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424 민초의나라2:5977997 2
유머·감동 매달 ~씩 평생 입금되면 일 안하고 여유있게 잘 살 것 같다178 친밀한이방인12:0232142 0
유머·감동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 서비스 종료 전 직접 찍었던 사진+움짤 몇개317 풀썬이동혁12:3837219
이슈·소식 네웹소 작간데 네웹 불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139 콩순이!인형12:3433131 16
이슈·소식 성남분당 서현초 학폭... 주동자 엄마인 시의원 공개사과107 옹뇸뇸뇸10.20 23:5766353 25
유진아 너 뭐하니 얘 너 장유유서 모르니? 알린와아아우 09.26 16:12 1936 0
에이티즈 찐팬으로 인정받은 남돌.jpg 문득문득 09.26 15:43 1446 0
QWER 신곡 2일차 성적.jpg1 알케이 09.26 14:56 8690 0
흑백요리사가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24 306463_return 09.26 14:56 27139 8
무한긍정 파브리도 참을수 없는것14 실리프팅 09.26 14:53 15730 9
꽤나 장기간 노래방차트를 지배하고 있는 노래 핑크젠니 09.26 13:47 2625 1
옛날과는 성격이 매우 달라진거 같은 요즘 양세형7 950107 09.26 13:11 13831 0
펌글) 단계별로 100만원 주면 어디까지 가능?3 kang7561 09.26 12:59 7200 0
알바 중에 가족 만남8 Wannable(워너 09.26 12:55 11607 4
문 열어줘! 문 열어줘! .gif3 ♡김태형♡ 09.26 12:53 8257 0
유재석도 분노했다 "베프가 내 안티카페를 운영"20 라프라스 09.26 12:38 34193 4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아들의 결말17 돌돌망 09.26 11:38 29515 3
반려견 공개한 기안84 .jpg24 멍ㅇ멍이 소리 09.26 11:31 25991 0
강아지로 보는 E vs I1 가나슈케이크 09.26 10:52 8007 0
[흑백요리사] 7회 조별과제 희망편 _교수님들도 팀플이 가능하다(약스포)118 09.26 10:47 47044 28
그림에서 튀어나온 사람들 태 리 09.26 10:47 3911 1
실시간 광복절에 풀린 사진4 지상부유실험 09.26 10:40 13744 15
똥개가 다 된 '진돗개' NUEST-W 09.26 10:39 6957 2
[흑백요리사] 백수저 생선팀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요리 실력보다 더 큰 카타르시스를 ..4 어니부깅 09.26 10:24 8349 0
어디부터가 사랑이라 생각하는지 말해보는 달글5 데이비드썸원 09.26 08:52 73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21 17:28 ~ 10/21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