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걸어다니는 상처' 같다고 표현한 일본배우.jpg

일본 배우 아야노 고

((본명은 카와이 고))

 

분노 gv에서 봉준호 감독이 걸어다니는 상처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고 표현했는데 그게 너무 잘 어울려서 유명한 일화가 되었다고함

 

 

 

영화 분노

 

 

드라마 최고의 이혼

 

 

영화 크로우즈 제로

 

 

사채꾼 우시지마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 으로 유명한 배우

 

다작하는 배우고 거의 데뷔 10년넘어서 빛 본 배우라서 작품 수도 굉장히 많음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이라 선역도 악역도 잘어울림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적.

 

 

 

실제로는 파워 인싸에 성격 좋다고 함

[닉네임 뭐 해야하죠?]

어떻게 사람 이름이 고귀여워

[사랑햬]

But he is..

[iilllliii]

he is?

[Jinukee]

그거 렉카발 루머라고 종결나지않았나용?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갈ldH]

루머 맞아요 그 렉카가 징역구형받음

[띠로리라]

rumor…

[함께한 날의 끝을 붙잡아]

전부 렉카랑 여자배우가 짜고친 거짓말이었어요..

[꾸롬이]

승우아빠 닮았어요 아닌가

[봄은 온다]

닮았어요ㅋㅋㅋㅋ

[강강수울래]

그 웬투 하는 일본 남배우랑 닮은듯

[함께한 날의 끝을 붙잡아]

이부키~

[가너]

사연 오백만개 있을것같은 얼굴..

[김다은]

어 그 그 ....... 미우404 아니신가

[박상언]

맞아요 ㅎㅎ

[김_철]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는 도쿄사기꾼들 주인공인가????

[오션오]

맞아용!!

[호뇨뇨뇨]

정호연님의 느낌이

[이제훈]

루머였구나 미우404 재밌게 봤어용

[막걸리]

막짤 보고 다 까먹음

[비밀의 숲]

이부키~

[pajukjisae]

분위기가 독보적임

[컴포즈휴무입니다.]

박건욱이 보여여

[밍숭밍숭민승우]

이부키이이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