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0421l 6

어릴때 엄마한테 미안했던 디시인.jpg | 인스티즈어릴때 엄마한테 미안했던 디시인.jpg | 인스티즈



 
ㅠㅠ
2개월 전
와시.....ㅠㅠㅜㅠ봐도봐도 ㅠ
2개월 전
ㅜㅜ
2개월 전
😥
2개월 전
일회용 카메라 걸어준 부분이 너무 울컥함ㅠㅠ
같이 돌아가서 너무 잘더ㅐㅆ다유

2개월 전
ㅠㅠ
2개월 전

2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
2개월 전
하ㅠㅠㅜ 지금은 두분 행복할거라고 믿고 있어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바디로션 뭐 쓰는지 말하고 가는 달글507 episo..12.17 09:4875641 7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JPG195 우우아아12.17 16:4867633 2
이슈·소식 미국과 중국이 내놓은 북한 붕괴시 분할통치안219 캐리와 장난감..12.17 12:0373237 2
유머·감동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245 31132..12.17 15:0683188 37
이슈·소식 [단독]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116 nowno..12.17 11:0388043 4
아기가 타고 있어요 자동차 스티커 이건 처음 봄.jpg5 풀썬이동혁 09.27 10:01 9077 1
유료소통 1년넘게 개근했던 후이 근황98 닉네임업음 09.27 09:23 101814 23
오늘자 이부진.jpg9 키토제닉 09.27 08:44 14500 1
누가 더 깨끗한가? 논쟁6 XG 09.27 08:27 7093 0
놀이 동산 공룡 먹이 체험7 탐크류즈 09.27 08:25 8481 0
나라 별로 각각 다른 손가락 욕1 윤정부 09.27 08:00 1765 0
태어나서 처음으로 색을 본 색맹인2 널 사랑해 영원.. 09.27 07:46 1929 1
68세에 시작해 10년째 카페 운영중인 할머니19 헤에에이~ 09.27 07:46 17835 20
[단독] '엄친아' 김지은,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해 5천만원 기부10 이차함수 09.27 05:49 10276 6
3년째 집을 훔쳐보는 남자가 있는데 10번 넘게 신고해도 소용이 없음..gif5 친밀한이방인 09.27 05:43 13650 0
흑백요리사 스포)선경롱스태프 인스타76 S님 09.27 05:40 95679 1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스무살이 되자 찾아온 아버지33 31109.. 09.27 05:38 31311 31
[흑백요리사] 작가의 섭외 기술이 미쳤다는 조리명장 출연 비하인드10 쿵쾅맨 09.27 05:37 19685 5
가사 이해 된다 vs 뭔소리야6 용시대박 09.27 05:37 9428 2
오바오랑 까꿍놀이하는 후이바오🐼.gif2 호롤로롤롤 09.27 05:07 4368 0
축협 청문회 명짤 2장 탄생.jpg1 용시대박 09.27 04:59 2031 0
티맵에 속다 논밭 뷰 구경하는 차들 반대편시점8 판콜에이 09.27 04:58 17606 0
신입이 나랑 사장 사귀는거같다했대82 無地태 09.27 04:45 90648 13
여초에서 극찬 받은 남자 꼬시는 법.jpg3 뭐야 너 09.27 02:48 16037 0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건축 형태3 하니형 09.27 02:39 15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