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착취물 '알면서' 보면 징역형…국회 8부능선 넘었다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합성물 제작) 성착취물인 줄 알면서도 이를 소지하거나 시청할 경우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25일 여야 합의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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