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뭐야 너ll조회 16020l


 
언제적 가치관이야ㅋㅋ하면서 올려보니 역시 10년전 글이네요ㅋㅋ
1개월 전
훈녀생정
1개월 전
아 세번째갸ㅛ글 웃기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2018년 NASA에서 공개한 무지개 5개가 동시에 뜬 사진346 똥카11.19 19:3882921
이슈·소식🚨초비상걸린 한국 군대 상황🚨98 우우아아11.19 20:3290021 7
이슈·소식[속보] 현대차 울산공장서 질식사고…연구원 3명 사망81 우우아아11.19 19:1977250 3
유머·감동 케이팝 점점 하락세?인거 너무 슬퍼 난….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84 wjjdk..11.19 22:4760424 0
유머·감동 진짜 왜 안 망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곳.jpg87 30867..11.19 20:1287510 5
동덕여대 불법 출입하다 걸린 20대 남성2 한강은 비건 11.14 18:02 2406 0
햄스터 엉덩이.gif1 31186.. 11.14 18:02 1875 0
수면 중 체력이 회복되는 과정 이차함수 11.14 18:02 1487 1
'필리핀서 마약 투약' 김나정, 마약 양성반응6 피지웜스 11.14 17:56 16071 0
수능 자연사 레전드38 모모부부기기 11.14 17:49 57098 1
환자복 입고 수능보러온 수험생...jpg (눈물주의)47 우우아아 11.14 17:34 81041 2
8년 전 "박근혜 퇴진" 외쳤던 서울대 교수 "윤석열 훨씬 심각"2 베데스다 11.14 17:34 11405 8
짱구덕후라면 한번에 알아차린다는 철수 취향.GIF14 30867.. 11.14 17:34 13613 1
최악의악에서 내가 더 마음이 갔던 건 지창욱vs위하준3 우Zi 11.14 17:32 978 0
차에 치인 고양이 민원 넣었더니 죽인 용역업체2 오이카와 토비오 11.14 17:31 2943 0
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 episo.. 11.14 17:31 2533 0
9살 사촌동생의 소나무 취향.jpg1 박뚱시 11.14 17:31 3781 0
두통약 사러 갔는데 약사아저씨가 좋아함3 ♡김태형♡ 11.14 17:31 14380 1
궁금한 냥이1 30862.. 11.14 17:29 1592 0
수능 지문 속 인터넷주소 접속하면 '尹퇴진 집회' 안내16 호고고고구마 11.14 17:22 13084 3
눈을 처음보는 아기리트리버11 피벗테이블 11.14 17:11 6829 3
반려견 꼭 책임질 생각으로 데려오라는 남돌.jpg1 고양이기지개 11.14 17:05 3732 1
3번으로 다 찍고 7등급 8등급 나오면 망곰이 탓으로 돌려야지1 아파트 아파트 11.14 17:03 4079 0
[단독]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좋은 배우”…전 매니저·동료들 기억 속의 故송재림 [..1 똥카 11.14 17:01 6623 0
무토바 뺏으려고 주작중인 남갤러들1 짱진스 11.14 17:00 36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