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삼전투자자ll조회 987l 1


www.youtube.com/embed/h5s2ZwpjHnA

JYP 소속 듀오였던 원투

갑자기 생각나서 무대를 보는데 영판 박진영 두명같아서 글씀

특히 왼쪽 오창훈님 (검은나시)
실루엣과 모든게 다 박진영같음
(오창훈님은 대장암으로 23년 11월 영면하심)

언뜻보면 박진영 두명이 춤추는 듯한 원투 - 자 엉덩이 무대 | 인스티즈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식당에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딱 3개만 고를 수 있음.jpg288 아뵤요11.19 16:2062735 1
고르기·테스트 이 반지들 중 하나만 가질수 있다209 한 편의 너11.19 12:0079109 0
이슈·소식 2018년 NASA에서 공개한 무지개 5개가 동시에 뜬 사진201 똥카11.19 19:3854220 35
유머·감동 [혐주의] 콧속에 있는 거대 콧물 덩어리 석션으로 꺼내는 짤.gif83 누가착한앤지11.19 16:0765882 4
이슈·소식🚨초비상걸린 한국 군대 상황🚨70 우우아아11.19 20:3257427 3
전세계가 여자한테 이런 식임 디귿 11.15 05:53 3541 1
머리가 두 개인 거북이1 게터기타 11.15 05:53 849 0
올해 수능 수학 1번3 인어겅듀 11.15 05:35 11440 1
오늘자 윈터 인스타 .jpg4 훈둥이. 11.15 04:30 11728 0
7000달러에 판매된 기저귀 찬 아기가 그린 그림4 호롤로롤롤 11.15 04:30 6589 0
성심당 연어크로와상 비주얼..twt 민초의나라 11.15 04:30 5390 0
오늘 수능치다 에어팟 때문에 쫓겨난 사람52 네가 꽃이 되었.. 11.15 04:28 90372 1
ㅇㅋ, 오키, 오키도키가 습관처럼 나오는 여시? 들어와 봐!2 디귿 11.15 04:24 1282 0
나도 여자지만 여대의 필요성.. 잘 모르겠음...1 친밀한이방인 11.15 04:24 2923 0
책꽂이, 태블릿,노트북 꽂이로 유용한 다이소 도마꽂이가 단돈 3천원...jpg1 마유 11.15 04:22 3669 0
인스타 계정 잠기고 있다는 부모가 관리하는 자녀 계정.jpg1 요원출신 11.15 04:22 8203 0
직장인들 출퇴근 몇시에 해야 살거같은지 써보자1 풀썬이동혁 11.15 04:22 230 0
?? : 나 사극에 현대문물 끼얹는거 좋아함1 한 편의 너 11.15 02:59 5523 0
사기 범죄자가 감옥에서 행복한 이유.jpg3 이차함수 11.15 02:59 12418 0
오징어게임2 신캐릭터 정보1 짱진스 11.15 02:57 4739 0
트럼프 재임기간을 생략하는 크루즈 상품 출시1 Wanna.. 11.15 02:56 1895 0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故 채동하 탈퇴 이유41 재미좀볼 11.15 02:51 53302 5
심심해서 인스타 본계에서 이러고놀았다가 팔로워 30명 떨어짐10 까까까 11.15 02:51 20751 0
오늘 일본방송에서 에스파 윈터&카리나 비주얼1 데이비드썸원콜더닥.. 11.15 02:50 2373 1
16살인데 늦둥이라고 아직도 '백설'이라 불러서 짜증나2 삼전투자자 11.15 02:46 5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