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1952l


레진, 리디 우수회원 | 인스티즈




양파씨 취향이 이런거예요?

대답.

추천


 
대답! (이빨 우수수수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집에서 요리하는 아빠들 특징171 알케이11.27 17:5184432 1
유머·감동 요즘 정류장 온열의자 논란189 항상 최선을 다..11.27 23:5153631 2
이슈·소식 현재 몰라보게 변했다는 장성규 얼굴.JPG149 우우아아11.27 16:28111151 6
이슈·소식 너무 신기해서 계속 김동준 힐끗힐끗보는 한가인.JPG223 우우아아11.27 19:4681709
이슈·소식 쇠막대기로 길고양이 학대, 유명 쉐프였다?… SNS 계정 폐쇄93 맑은눈의광인11.27 14:5889670 6
친구한테 여행지 숙소 물어봤는데 이렇게 대답하면 뭐라할거야?2 S.COU.. 09.27 19:35 739 0
유회승이 만만한가…'서울드라마어워즈', 축하무대 직전 "집 가라" 패싱 논란 [TE..16 널 사랑해 영원.. 09.27 19:33 11703 5
곽튜브 예전발언1 퓨리져 09.27 19:21 5400 0
뮤뱅 1위한 피원하모니 인탁 반응1 드리밍 09.27 19:19 2465 0
최근 쉴틈없이 바쁜것 같은 남돌 근황.jpg 로니잉 09.27 19:18 2074 7
sg워너비 김진호 찐팬이 되신 가게 사장님2 solio 09.27 19:08 1902 0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35 퓨리져 09.27 19:07 116907 14
폴바셋 가을 신상1 널 사랑해 영원.. 09.27 19:05 7461 0
00년대에 급식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위험한 놀이1 존 스미스 09.27 19:03 1119 0
교토시절 동료가 말하는 박지성 의리 칼굯 09.27 19:03 592 0
흑백요리사와 다르게 반짝만 했던 프로그램6 퓨리져 09.27 18:54 13898 0
한국에서 일 하다가 두 다리를 잃은 스리랑카 청년1 칼굯 09.27 18:49 2510 0
코요태 신지 "생각 없는 김종민·빽가, 옛날에는 짜증났다”(데면데면) 이이이이ㅣ이잉 09.27 18:49 1032 0
어제자 순천 여고생 피습장면 ㄷㄷㄷ1 Sigmu.. 09.27 18:48 3085 1
레진, 리디 우수회원1 쇼콘!23 09.27 18:48 1952 0
수산물시장 갔다가 멸종위기 1급 보호종 나팔고둥 구조한 디시인16 칼굯 09.27 18:37 12610 17
삼겹살 시켰니.jpg7 칼굯 09.27 18:35 6272 0
유재석도 살짝 부담스러워한 열정 만수르 이세영1 태 리 09.27 18:34 974 1
한국인이 대부분 싫어하는 채소 甲...jpg1 색지 09.27 18:34 1163 0
동생들 화해시키는거 완전 쉬워.jpg3 친밀한이방인 09.27 18:32 357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