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산 흑백요리사 철가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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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에서 요리사로,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꾸준히 인기를 구가했다. 우리 대부분은 미식가이자 음식에 진심이기 때문이다. 세계문화유산 앞에서도 주변 맛집이 우선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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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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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

첫요리 심사받을때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아낌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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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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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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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맛 쿠키]

요리하실 때 진짜 행복해보이셔서 저도 먹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티바나]

응원합니다!!!

[CIX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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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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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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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꺼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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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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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아달이]

고아원, 낮은학력, 경제적 어려움에 갇혀있는게 아니라 그걸 극복한 나의 떳떳한 노력에 집중하는 부분이 정말 멋지시네요. 덕분에 효행상과 장학금을 받았다고 덕을 돌리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다른 분야이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햠]

사람이 진짜 호감임... 보면서 가장 가보고싶은 식당이었음요

[Colorful trauma]

멋지십니다

[까꾸루]

와 진짜 멋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