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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12600l 11


반려동물을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는 것.twt | 인스티즈




 
   
펀치  재현여친
진심 ㅠ 인간들 수저드는 소리만 들어도 미친듯이 달려와 앉던 애가 누워있고 사료도 안 먹게 되면 그때부터 인터넷 정보 찾아보고 병원가고 난리가 아님 ..
5개월 전
펀치  재현여친
물응아도 쉽게 처리해줄텡까 아프지만 말자 (˘̩̩̩ㅅ˘̩ƪ)
5개월 전
노정의  🐼🐶
😥
5개월 전
GIF
(내용 없음)

5개월 전
😍
5개월 전
밤에 쫌만 부스럭 거려도 하던행동 멈추고 쳐다보게됨.
심장이 몇번이나 철렁이는지 모를꺼야,넌.

5개월 전
ㄹㅇ.. 똥오줌 치우는거 진짜 아무것도 아닌일.. 다만 응아 치우는데 응아 상태 이상하면 걱정 개가티 시작....
5개월 전
Vji
자기자식 똥은 안더럽다는 사람처럼
개똥치우는데 별로 더럽다는 생각도 안듬
사람똥은 거부감드는데...
근데 설사하거나 똥색 이상하거나 밥을 깨작깨작먹는순간 몇날며칠 잠을못잠

5개월 전
ㄹㅇ 내새끼 똥싸면 내가 다 시원함 똥도 귀여울때가 잇삼요..
5개월 전
맞음ㅋㅋㅋㅋ
4개월 전
갈아만든 배  지민이가 좋아하는
ㅇㅈ…그것이 가장 쉬운일이죠 개인적으로 밥이 제일 신경쓰여요 기호성도 좋아야 하고 토도 안해야 하고 알러지도 없어야하고ㅠㅠ 먹고 아프지 않아야하니깐요
5개월 전
마자요... 밤에 자는데 다른소리엔 안깨도 강아지 꿀렁꿀렁 하는소리에 식겁해서 눈뜸
5개월 전
알리바바 사르쟈  알리바바 사르쟈 갖고싶다
진짜요... 똥오줌이야 자다가도 졸린 상태로 치우면 그만이지만... 그 똥마저도 상태가 이상하면 심장 떨어져요
5개월 전
자기는 동생(강아지) 싸우고 싶으면 맘대로 싸우면서 고양이들은 서로 싸우려고 보기만 해도 짖고, 걍 뭘 먹든 심지어 양파를 썰어도 주라고 뛰어와서 짖고 가끔 자기 삐졌다고 오줌 아무대나 싸면 안돼! 하고 소리치지만 하나라도 안하면 아픈가 걱정되요ㅜ 진짜 아프지 말고 20년만 더 살다가 인사 한번 해주고 잠자듯 떠나면 좋겠어요
5개월 전
갑자기 너무 조용할 때...
5개월 전
새벽에 같이 자다가 갑자기 토하는 소리 들리면 눈이 번쩍 떠지고 토 치우는데도 하나도 짜증 안나고 애도 놀란게 보이니까 오히려 괜찮다고 토닥거리고 재우는데 차라리 건강해서 똥 아무데나 싸고 사고치는게 나음 아픈거 보다야 애들은 아프다고 말도 못하니깐
5개월 전
모든 댓글 공감… 잠복고환이라 중성화수술 안 하면 뱃속에서 암덩어리 된다는 얘기 듣고 일반적인 강아지 중성화 수술보다 좀 크게 (배 갈라서)수술했는데 물도 안 마시고 계속 공복토만 하고 너무 마음 아파서 하루종일 눈물나고 출근해서도 강아지 신경만 쓰이고 … 며칠 뒤 다시 사료 먹고 방방 뛰는 모습 보고 대성통곡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소중해 … ㅠㅠ
5개월 전
즐거운라테일생활  같이라테일해요~!
켁켁거리는 소리만 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됨...
5개월 전
우리 강아지 아프다가 떠났는데 이 글보니깐 또 슬퍼지네요.. 산책하다가 똥 더 주워주고 싶었는데….
5개월 전
반려견 아이 보낸지 얼마 안되었는데 떠나기전에 곡기 끊고 밥 안먹을때..세상이 무너지는거 같더라구요ㅠㅠㅠㅠ
밤새 케어하고 치우고 그런거 얼마든지 해줄수 있는데..조금만 천천히 가지
적다보니 또 생각나서 눈물나네요...ㅜㅜ

5개월 전
똥안싸면 오히려 큰일이져 하루 똥안싸면 산책하는 내내 똥싸라고 닥달해요
5개월 전
와 거의 진짜 아기 키우는 수준이구나.. 몰랐..ㅠㅠ
5개월 전
응아안하면 오히려 걱정하는 똥치우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5개월 전
간식을 거부한다? 진짜 아픈 거라 바로 이동가방 꺼내요…병원 가서 검사하고 결과 기다리는 순간까지 지옥임 응아 치우는 거 그냥 일상이라 하나도 안 어려워요
5개월 전
똥치우는건 숨쉬는일 같은거인걸요 ㅠ
5개월 전
굵은 똥 싸면 흐뭇해요 다행이다 이러고
건강한 똥 싸주면 아침에 너무 기분 좋아요
치우면서 너무 감사하죠 건강하구나 하고
화장실 못 가는건 정말 큰일이기 때문에..ㅠㅠㅠㅠ

4개월 전
진짜 갑자기 원래 안하던 짓하면 막 아픈가 걱정됨ㅠㅠ
3개월 전
진심... 똥은 어차피 여기저기 싸니까 이젠 신경도 안 쓰이는데.. 그냥 너무 약해서.. 너무 한줌이라서..ㅠㅠ 조용하면 조용한 대로 걱정되고 안 자도 많이 자도 걱정되고 밥을 안 먹어도 너무 많이 먹어도 걱정이고 항상 어디 아픈 건 아닐까 걱정해요.. 오래 함께하고 싶어서.. ㅠㅠ
3개월 전
똥오줌 치우는게 제일 행복한 일이여…………밥 잘 먹고 물 잘 마셔서 잘 싼다는거니까…..똥이 이상하거나 오줌을 안싼다거나 이러면 진짜 더 심각해짐 ㅠㅠㅠ
3개월 전
잠귀 어두운데도 갱쥐 꿀렁굴렁 소리는 듣고 바로 깨요ㅠㅠ 토하지말그라,,, 아가
2개월 전
야만적인 앨리스씨  그대는 어디까지 왔나
갑자기 아프더니 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너가서 보내줄 때... 보내주고 나서는 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기분으로 살았어요 안약 넣고 똥치우고 물 갈고 사료 주는 게 루틴이라 오히려 그게 없어지니까 괴롭더라고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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