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백종원이 소유진 휴가보내주면서 물어봄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들은 아빠랑 둘이 해외출장도 자주감
솔직히 애 셋 엄마가 혼자 어찌보냐고ㅠㅠ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딸들도 아빠랑 노는게 좋대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딱봐도 애들과 많이 놀아주는게 보임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매주마다 장인장모님 모시고 식사초대

+
이건 귀여워서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똑닮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또 똑닮ㅠㅠ
소유진이 소유진을 낳고...

대한민국 아빠들중에 백종원만큼 바쁘고
돈 많이버는 아빠는 드물거임

근데 돈버니까 나는 집에서 쉴래
원래 애는 엄마랑 더 친해
유일하게 쉬는 주말이야

이런말하는데 그럼 백종원은 노나...?
그냥 의지의 차이

추천  9


 
   
아빠육아가 의지의 차이라는건 공감하지만 백종원과 일반직장인을 비교하는건 조금 무리수인듯...단순히 바쁘다고 위치상 그게 같진않거든요...
1개월 전
22222
백종원은 분신술 써서 100종원이잖아요...

1개월 전
333
1개월 전
백종원님은.. 경영 하시니까요..?
1개월 전
매주 식사 초대나 애기랑 애착형성 잘된거는 대단해요 ㄹㅇㄹㅇ
1개월 전
NU'ESF  뉴이스트 사랑해🐷
애들도 알아요 누가 자기한테 잘해주는지
백종원님만큼 100프로 할수는없지만 부모가 노력하는거 보이면 애들도 알고 느낍니다~

저희 부모님 주말부부셨는데 아빠 주말마다 멀리서 오시고(경로 중에 광주~강원도도 있었음)저희랑 시간 보내셨어요. 본인이 할 수 있는 노력 있잖아요, 그거는 해보고 말씀해야죠 진짜

1개월 전
쿼카쏘니  건강하고 행복하길 사랑해쏘니♡
제 딸도 무조건 아빠예요.
매일 퇴근 9시,10시지만
쉬는날 정말 온 정성을 다 쏟아서 같이 시간 보내요.
아이들은 알아요. 5분이던 10분이던 나에게 얼마나 집중해주는지요..

1개월 전
비티에쓰  끄아아아ㅏㅏ
저희집도 아기가 남편바라기에요 옆에 저 있어도 남편 출근한다하며울고 아빠 오자마자 난리치면서 기뻐합니다
평일 내내 붙어있고 심지어 주말 하루는 반나절간 농구간다고 나가는데도 남편이 그외엔 자기 놀아주고 이뻐해주는거아니깐 아빠껌딱지입니다

솔직히 남편보면서 일하느냐고 애못본다는 핑계인거 느껴요

1개월 전
😲
1개월 전
큐티1  더 당당해질게
당연히 말도안되죠 애초에 맞벌이인 집안도 많고.. 그리고 저도 어린시절 아버지가 회사 임원이셔서 엄청 바쁘시고 그랬는데도 집에 돌아와서 잠깐 같이 보내는 시간에 항상 다정하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 물어봐주시고 주말에 좋은 곳 자주 놀러다니고 해서 날 신경 쓰고 사랑하는구나 하는 느낌 많이 받아서 커서도 계속 존경하고 그럼.. 그냥 다 핑계지
1개월 전
아무리 바빠도 평일 한 시간 놀아주고 재워주고 이걸 못하나? 그냥 피곤하고 귀찮으니까 안 하는 거지 주말에도 힘들다고 잠만 자는 거 진짜 이해 못 함 결국 나중에 애랑 어색해지고 사춘기 지날때쯤 돼서 애랑 친해지려고 해봤자 이미 늦었음
1개월 전
제 딸도 아빠가 너무 잘 놀아줘서
아빠만 보면 발 굴리면서 좋아해요 😊
육아는 공통이지 전담해서 하는데 아닌데 말이죠..
주위 보니 아빠가 가정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은 자식이 크면 아빠 취급도 안해주더라고요 다 자업자득이죠

1개월 전
일반 직장인이라고 핑계되면 안돼요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적더라도 시간의 양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저희 아부지도 교대근무라 힘들고 바빴지만 매일 20-30분씩은 같이 책읽거나 놀아주시고 주말에는 근처 풀밭이라도 데리고 나들이 가주셨는데 아직까지 친해요ㅎㅎ
애 낳고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교감할 시간 없을것같은데 일하니까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애를 낳지 마세요 상황상 정 못하더라도 미안해해야 정상이죠...

1개월 전
애초에 일하는 엄마들도 집에 와서 애기보고 집안일함
1개월 전
222ㅋㅋㅋ
1개월 전
33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44
1개월 전
55
1개월 전
부모의 역할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100% 노력으로 채우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외부의 노동 80%를 가져와서 부모의 역할에다 채워넣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미 80%가 채워져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고요... 당연히 육아에 소홀해지는 원인을 개인에게서만 찾을 순 없지만 그렇다고 그걸 어린 자식들이 알아주길 바란다면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당연 우리엄마도 일햇는데 직종의 차이가 있긴했지만 그거의 문제가 아님
1개월 전
육아관련 복지가 더 좋아지고 노동시간이 줄어들면 더 좋아질거 같아요.
1개월 전
근데 어린아이들의 선택은 육아를 더 잘하고 못하고도 있지만 엄마는 엄격하고 아빠는 자상한 케이스가 많아서 그럴수있어요
부모중에 한명은 엄격하게 아이를 대하고 한명은 옆에서 달래주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거든요.. 저도 제 동생도 엄마한테 혼나서 울때 아빠가 아빠랑 놀러나갈까? 과자줄까? 이런식으로 자라다보니 어릴때는 엄마보다 아빠가 더 좋다고 그랬어요ㅋㅋ 크면서 혼나는 일이 줄어들고 점점 부모님을 다 이해하게 되는거죠

1개월 전
백종원이 대단한거죠..글쓴분이 백종원이랑 같은 인간이라고 백종원같은 성공을 이루어내시는건 아니잖아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252 He11.18 13:30113282 16
이슈·소식 가독성 따위는 없는 뉴진스 미감.JPG254 우우아아11.18 11:57115096 33
이슈·소식 잡코리아가 공개한 직장인들 플러팅 멘트.JPG96 우우아아11.18 16:4673919 2
정보·기타 들아 다이소 크리스마스 led 집모양 무드등 절대 사지마 비추 후기134 참섭11.18 15:0591215 24
유머·감동 아빠가 갑자기 부르더니 피피티 만들어서 발표함.twt127 episo..11.18 20:0853582 18
오늘 루키 상 받고 2024 KGMA 무대 찢은 나우어데이즈 아아말고모카 11.17 19:50 225 0
혐) 움직이는 머리카락.gif15 풀썬이동혁 11.17 19:48 13929 0
엄마 꿈에 돌아가신 아빠가 나오셨는데7 지상부유실험 11.17 19:38 6527 3
(bl) 짝녀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누군지 알게됐는데요..뭔가 오해가 생긴거 같아요...2 Tony.. 11.17 19:38 1854 1
"이 과자 먹지 마세요"…'암 유발' 곰팡이 독소 초과 검출54 우Zi 11.17 19:37 42221 7
실패할수록 성공확률이 높아진다1 NCT 지.. 11.17 19:37 1600 0
살 쉽게 빼는법16 탐크류즈 11.17 19:36 13896 1
'이러다 큰 일'···"결혼하고 싶다"는 10대 여성은 100명 중 단 2명 뿐2 베데스다 11.17 19:35 1733 0
마음 울적 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twt 우Zi 11.17 19:33 1286 1
왕따 당한 학생 몰래 책상을 닦아준 선생님9 윤정부 11.17 19:31 9718 15
동덕여대 학생에게 긁혀버린 윤루카스1 킹아 11.17 19:24 4779 0
나 단골 밥집에서 밥 시켰는데 문자 온 거 봐🥺22 짱진스 11.17 19:07 16714 17
정문이 박살난 어느 공원의 발상의 전환9 아야나미 11.17 19:07 14151 3
티니핑 회사의 신작 근황 + 토이1 요리하는돌아이 11.17 19:06 7550 0
참새가 쌀 먹는 법4 31135.. 11.17 19:06 4669 1
이재명, 오늘 비상회의 열고 광화문으로…"당 혼란스럽지 않다”1 멍ㅇ멍이 소리를.. 11.17 19:06 254 1
회사에서 직장동료(선후임) 외부에서 찾을때 애매한 상황3 색지 11.17 19:06 7287 0
비둘기도 구경 온 강릉 렉서스 돌진 사고.jpg1 널 사랑해 영원.. 11.17 19:05 1918 0
[알쓸인잡]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뇌를 타고났는데도 범죄자가 되지 않은 이유 참섭 11.17 19:05 1726 1
만인의 이상형 배우 박보영 최근 근황.jpg7 완판수제돈가스 11.17 19:04 1301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