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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백종원이 소유진 휴가보내주면서 물어봄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들은 아빠랑 둘이 해외출장도 자주감
솔직히 애 셋 엄마가 혼자 어찌보냐고ㅠㅠ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딸들도 아빠랑 노는게 좋대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딱봐도 애들과 많이 놀아주는게 보임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매주마다 장인장모님 모시고 식사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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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귀여워서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똑닮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아빠들이 돈버느라 바빠서 육아에 소흘한게 말이 안되는이유 | 인스티즈

또 똑닮ㅠㅠ
소유진이 소유진을 낳고...

대한민국 아빠들중에 백종원만큼 바쁘고
돈 많이버는 아빠는 드물거임

근데 돈버니까 나는 집에서 쉴래
원래 애는 엄마랑 더 친해
유일하게 쉬는 주말이야

이런말하는데 그럼 백종원은 노나...?
그냥 의지의 차이

추천  3


 
   
아빠육아가 의지의 차이라는건 공감하지만 백종원과 일반직장인을 비교하는건 조금 무리수인듯...단순히 바쁘다고 위치상 그게 같진않거든요...
2일 전
22222
백종원은 분신술 써서 100종원이잖아요...

어제
333
어제
백종원님은.. 경영 하시니까요..?
2일 전
매주 식사 초대나 애기랑 애착형성 잘된거는 대단해요 ㄹㅇㄹㅇ
2일 전
NU'ESF  뉴이스트 사랑해🐷
애들도 알아요 누가 자기한테 잘해주는지
백종원님만큼 100프로 할수는없지만 부모가 노력하는거 보이면 애들도 알고 느낍니다~

저희 부모님 주말부부셨는데 아빠 주말마다 멀리서 오시고(경로 중에 광주~강원도도 있었음)저희랑 시간 보내셨어요. 본인이 할 수 있는 노력 있잖아요, 그거는 해보고 말씀해야죠 진짜

2일 전
쿼카쏘니  건강하고 행복하길 사랑해쏘니♡
제 딸도 무조건 아빠예요.
매일 퇴근 9시,10시지만
쉬는날 정말 온 정성을 다 쏟아서 같이 시간 보내요.
아이들은 알아요. 5분이던 10분이던 나에게 얼마나 집중해주는지요..

2일 전
비티에쓰  끄아아아ㅏㅏ
저희집도 아기가 남편바라기에요 옆에 저 있어도 남편 출근한다하며울고 아빠 오자마자 난리치면서 기뻐합니다
평일 내내 붙어있고 심지어 주말 하루는 반나절간 농구간다고 나가는데도 남편이 그외엔 자기 놀아주고 이뻐해주는거아니깐 아빠껌딱지입니다

솔직히 남편보면서 일하느냐고 애못본다는 핑계인거 느껴요

2일 전
😲
2일 전
큐티1  더 당당해질게
당연히 말도안되죠 애초에 맞벌이인 집안도 많고.. 그리고 저도 어린시절 아버지가 회사 임원이셔서 엄청 바쁘시고 그랬는데도 집에 돌아와서 잠깐 같이 보내는 시간에 항상 다정하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 물어봐주시고 주말에 좋은 곳 자주 놀러다니고 해서 날 신경 쓰고 사랑하는구나 하는 느낌 많이 받아서 커서도 계속 존경하고 그럼.. 그냥 다 핑계지
어제
아무리 바빠도 평일 한 시간 놀아주고 재워주고 이걸 못하나? 그냥 피곤하고 귀찮으니까 안 하는 거지 주말에도 힘들다고 잠만 자는 거 진짜 이해 못 함 결국 나중에 애랑 어색해지고 사춘기 지날때쯤 돼서 애랑 친해지려고 해봤자 이미 늦었음
어제
제 딸도 아빠가 너무 잘 놀아줘서
아빠만 보면 발 굴리면서 좋아해요 😊
육아는 공통이지 전담해서 하는데 아닌데 말이죠..
주위 보니 아빠가 가정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은 자식이 크면 아빠 취급도 안해주더라고요 다 자업자득이죠

어제
일반 직장인이라고 핑계되면 안돼요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적더라도 시간의 양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저희 아부지도 교대근무라 힘들고 바빴지만 매일 20-30분씩은 같이 책읽거나 놀아주시고 주말에는 근처 풀밭이라도 데리고 나들이 가주셨는데 아직까지 친해요ㅎㅎ
애 낳고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교감할 시간 없을것같은데 일하니까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애를 낳지 마세요 상황상 정 못하더라도 미안해해야 정상이죠...

어제
애초에 일하는 엄마들도 집에 와서 애기보고 집안일함
어제
222ㅋㅋㅋ
어제
33ㅋㅋㅋㅋㅋㅋㅋ
어제
44
어제
55
어제
부모의 역할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100% 노력으로 채우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외부의 노동 80%를 가져와서 부모의 역할에다 채워넣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미 80%가 채워져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고요... 당연히 육아에 소홀해지는 원인을 개인에게서만 찾을 순 없지만 그렇다고 그걸 어린 자식들이 알아주길 바란다면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어제
당연 우리엄마도 일햇는데 직종의 차이가 있긴했지만 그거의 문제가 아님
어제
육아관련 복지가 더 좋아지고 노동시간이 줄어들면 더 좋아질거 같아요.
어제
근데 어린아이들의 선택은 육아를 더 잘하고 못하고도 있지만 엄마는 엄격하고 아빠는 자상한 케이스가 많아서 그럴수있어요
부모중에 한명은 엄격하게 아이를 대하고 한명은 옆에서 달래주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거든요.. 저도 제 동생도 엄마한테 혼나서 울때 아빠가 아빠랑 놀러나갈까? 과자줄까? 이런식으로 자라다보니 어릴때는 엄마보다 아빠가 더 좋다고 그랬어요ㅋㅋ 크면서 혼나는 일이 줄어들고 점점 부모님을 다 이해하게 되는거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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