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24_returnll조회 3623l


 
1
6일 전
전 스파게티....♡ 피자에 올려먹음 꿀맛입니다
6일 전
Don't worry  Be happy
당연 스파게티요😀
6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윙~
6일 전
강성우  투니버스 10기 성우
무조건 스파게티요
6일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22222222222
6일 전
스파게티 ^ㅠ^
6일 전
22222
6일 전
2222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왕벌게임] 현재 호불호 엄청 갈리는 모니카 발언116 더보이즈 김영14:3641698 6
이슈·소식 현재 여의도 불꽃축제 유카타 논란..twt94 우우아아7:4280622 2
유머·감동 유엔빌리지 사는 남중딩 방.jpg215 용시대박5:5589603 19
유머·감동 19금 비엘웹툰에서 이런 댓글이 베플이라니82 유난한도전8:5765178 3
할인·특가 ??? : 이 머린 4시간 걸리고 돈도 30,40만원 나오세요116 Tony Stark10:3264298 30
대기실에서 배고프다고 가방뒤지는 남돌.jpg 루닛 09.30 00:39 531 0
나 회화학원에서 '선거' 영어 발음 잘못 해갖고 발ㄱ110 멍ㅇ멍이 소리 09.30 00:37 9221 0
신곡 잘뽑았는데 아직 모르는사람 많아서 아쉬움.jpg 비닝비닝 09.30 00:27 1907 2
KISS OF LIFE 3rd Mini Album [LoseYourself] Alb.. 솜마이 09.30 00:02 398 0
LG에서 만든 고양이 캣타워 공기청정기(?)13 유난한도전 09.29 23:44 14835 6
갠적으로 로판 실사화 딱 이 느낌임4 풀썬이동혁 09.29 23:43 9889 0
교복이 피떡 되도록 학폭 당한 연예인369 누눈나난 09.29 23:40 113843
아니 친구가 "드라마를 볼 에너지가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고 해..2 풀썬이동혁 09.29 23:40 5642 0
아 당근에서 은인 만남ㅋㅋㅋ9 풋마이스니커 09.29 23:37 10275 4
아직도 이런거 믿는 사람이 있나 싶음10 sweetly 09.29 23:31 3450 0
오늘 청청+자연광+와인색머리로 느낌 좋은 라이즈 원빈5 참섭 09.29 23:30 8717 1
롯데택배 뭐임? 물건을 던지면서 찍네8 311324_return 09.29 23:26 13619 4
엥 절미언니 인플루언서 됨?5 중 천러 09.29 23:20 28264 0
최현석 쵸이닷 방문한 박지윤 인스스4 311329_return 09.29 23:19 13271 3
방금 어떤 사람이 흡연부스 들어오더니3 두바이마라탕 09.29 23:16 6310 0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검정캐리어와 빨간 대문집1 wjjdkkdkrk 09.29 23:15 5928 0
근데 편견 너무 심하면 ㄹㅇ 걍 존재를 모르더라20 세훈이를업어 09.29 23:14 41163 1
가슴 없어서 들은 말 중 가장 슬펐던 말.jpg1 엔톤 09.29 23:14 14050 0
무용수들 미친 신경전 보여주는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2회 드리밍 09.29 23:09 1264 0
이제 겨우 어른이 되려는 흔들리는 그대에게 He 09.29 23:06 5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2 ~ 10/6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