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댕구르르ll조회 499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297 311324_return10.07 11:46102872 5
이슈·소식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226 308624_return10.07 14:12104305 16
이슈·소식 현재 서울대에타에서 난리난 맥북에어 당첨 취소 사건.jpg148 HELL10.07 13:0790877 6
유머·감동 바선생 인생샷에 정신을 놔버린 댓글들(사진 없음)149 10.07 13:4666402 1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03 박뚱시10.07 19:3445940 0
갠적으로 로판 실사화 딱 이 느낌임4 풀썬이동혁 09.29 23:43 9889 0
교복이 피떡 되도록 학폭 당한 연예인370 누눈나난 09.29 23:40 113934
아니 친구가 "드라마를 볼 에너지가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고 해..2 풀썬이동혁 09.29 23:40 5643 0
아 당근에서 은인 만남ㅋㅋㅋ9 풋마이스니커 09.29 23:37 10277 4
아직도 이런거 믿는 사람이 있나 싶음10 sweetly 09.29 23:31 3504 0
오늘 청청+자연광+와인색머리로 느낌 좋은 라이즈 원빈5 참섭 09.29 23:30 8728 1
롯데택배 뭐임? 물건을 던지면서 찍네8 311324_return 09.29 23:26 13619 4
최현석 쵸이닷 방문한 박지윤 인스스4 311329_return 09.29 23:19 13278 3
방금 어떤 사람이 흡연부스 들어오더니3 두바이마라탕 09.29 23:16 6310 0
근데 편견 너무 심하면 ㄹㅇ 걍 존재를 모르더라20 세훈이를업어 09.29 23:14 41170 1
가슴 없어서 들은 말 중 가장 슬펐던 말.jpg1 엔톤 09.29 23:14 14052 0
이제 겨우 어른이 되려는 흔들리는 그대에게 He 09.29 23:06 535 0
말리려고 널어놨는데 누가 아...3 용시대박 09.29 22:59 4665 0
60년대 수학여행 사진2 wjjdkkdkrk 09.29 22:48 5052 1
어느 스마트폰 안타까운 결말1 성우야♡ 09.29 22:43 8045 0
집보러왔는데 중개업자는 사라지고 길을 잃어버려서 못나가고 있어요1 둔둔단세 09.29 22:43 1376 0
쉿🥰×미₩성🔥년자⁉️출입🔥🔥금지️1️⃣9️⃣❤️‍🚨 냥텐츠 모음7 306463_return 09.29 22:29 7849 0
(뉴진스) 난 팜이 웃을때가 좋다 -너의 킴민지가2 성우야♡ 09.29 22:17 477 1
신기한 손크기 차이들6 언행일치 09.29 22:14 7243 0
지잡대 다니는 사람들의 자기학교 까는 달글 캡쳐3 베데스다 09.29 22:11 306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