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맠맠잉ll조회 20508l 1


 
머리는 커서 다행이다
어제
9번... 드디어 쓸모 있는걸 찾았군...
어제
치매 어서오고~하다가 9번 보고 안심함
사실 안심할게 전혀 아닌데도

어제
앗...
어제
TBZ YOUNGHOON  빵담빵담
9번에서 안심하고 갑니다^_^
어제
머리가 커서 처음으로 다행
어제
😥
어제
4 7 9 빼고 다 나네..
대두라서 다행이다

어제
5개 해당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315 뇌잘린09.30 19:0888631 13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234 픽업더트럭09.30 18:5294846 41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53 우우아아09.30 22:2581457 29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53 Sigmund09.30 19:1883821 11
이슈·소식 현재 정말 미래가 안보인다는 광역시..JPG112 우우아아09.30 20:4181818 1
불법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는 문화111 無地태 09.28 07:25 111213 9
반응 안좋은 박주현xNct 재현 주연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8 한 편의 너 09.30 10:08 23223 0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폐교기념일이 존재하는 대학교.jpg17 칼굯 09.26 20:19 16752 30
뱀주의진짜주의) 꼬리로 거미 모습을 흉내내는 뱀18 라이언챙 09.30 20:32 15709 11
치매로 가는 지름길.jpg9 맠맠잉 09.29 22:10 20508 1
하와이에 사는 사람들이 올린 일상 사진들4 sweetly 09.27 23:49 4990 3
아동센터 근무하면 받는 카톡59 편의점 붕어 09.25 10:01 78513 5
반응 좋은 한글로 바꾼 경조사 봉투87 인어겅듀 09.29 17:01 60833 31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44 어니부깅 09.24 11:38 125050 3
강아지 대피소에 가있네16 두바이마라탕 09.28 17:13 10621 11
유재석도 분노했다 "베프가 내 안티카페를 운영"19 라프라스 09.26 12:38 34069 4
강아지가 '그 표정' 짓는 이유11 칼굯 09.27 19:51 8989 6
드디어 MZ감성 좀 찾은거 같다는 삼성..jpg96 아공방 09.27 19:59 108958 3
당뇨와 고혈압이 생기는 시기9 311354_return 09.26 15:00 18045 4
2000년대 중반 반짝 유행했던 초콜릿.JPG67 311328_return 09.28 18:14 81007 1
네이버, 카카오톡으로 간편가입 되어 있는 사이트 쉽게 확인/탈퇴 하기1 맠맠잉 09.25 18:21 1472 0
롯데월드 네이버 지식인 사건16 이차함수 0:50 12036 3
??? : 우리 사무실 고양이 다리꼬고 잔다17 언더캐이지 09.25 19:48 14035 8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101 베데스다 09.28 19:16 99227 1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7 solio 09.27 12:49 10405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18 ~ 10/1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