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아직도 이런거 믿는 사람이 있나 싶음10 l 유머·감동
  새 글 (W)       
sweetlyll조회 3446l

아직도 이런거 믿는 사람이 있나 싶음 | 인스티즈


요즘 시대에 누7ㅏ 이런7ㅓ를 믿나7ㅓ ㅎㅎㅎ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워너원보고싶어  💙012101🖤
참 진짜 별걸 다 7ㅏ져오네여 참.
5일 전
이런7ㅓ 누가믿음?
5일 전
웃7ㅣ네요
5일 전
진격캐넌  권태광 사랑해
7
5일 전
이런7ㅓ좀 하지마… 신7ㅕㅇ쓰여
5일 전
7
5일 전
하성운과늘함께  ㅎr늘의심장은구름☁
527ㅏ없네...
5일 전
이7ㅔ 뭐람.. 누7ㅏ 믿어요....
4일 전
럽미어게인  여전히 너의 여운을 느끼고있어
뭐라는 7ㅓ야
4일 전
참7ㅏ...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울증'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은?302 판콜에이10.04 14:4973386 3
이슈·소식 고영욱, 'TV동물농장' 저격하며 서운함 토로 "내 반려견 언급 없었다"117 우Zi10.04 10:5794114 0
유머·감동 "상간녀의 결혼을 축하합니다"·…결혼식장 등장한 화환·전단지199 성종타임10.04 14:0195049 48
유머·감동 현재 심각할 정도로 구리다는 삼성전자 미감 근황...jpg109 아공방10.04 17:5575470 2
이슈·소식 [단독] 건보공단, 동성부부 피부양자 자격 허용141 누눈나난10.04 12:4663701 35
바다에 적응하고 있는 뉴비1 308624_return 09.30 02:13 882 1
오픈형 주방인 안성재의 모수 서울.jpg6 세기말 09.30 02:11 12821 1
mbti별 가장 선호하는 피자 통계12 311324_return 09.30 02:10 6065 1
이웃주민이 된 장도연에게 문자 보낸 가비 부담스럽다 vs ㄴㄴ 완전 대환영333 이차함수 09.30 02:00 93734 29
콘서트 보러 갔는데 전광판에 내가 잡히면 춤춘다 안 춘다. twt1 풋마이스니커 09.30 01:58 652 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서 교복씬 직접찍은 변요한 사과함3 비비의주인 09.30 01:34 6343 1
낭만이 넘쳤던 마스터셰프 심사평2 장미장미 09.30 01:26 4707 3
오늘 방콕 막공 카리나 전광판 jpg 맠맠잉 09.30 01:23 4890 1
한국에서 영어만 쓰는 외국인을 본 외국인3 하니형 09.30 01:05 9753 4
옛날옛적 조상님들이 배달음식 시켰던 방법3 탐크류즈 09.30 01:04 6819 1
세계 각국의 다양한 치즈 널 사랑해 영 09.30 01:01 1525 0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은 편의점 이용법.jpg5 실리프팅 09.30 01:01 11469 6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진들 모음 꾸쭈꾸쭈 09.30 00:58 1271 0
난 여기에 뽀뽀해줘1 까까까 09.30 00:58 431 0
혈당 조절 고장난 12가지 신호8 멍ㅇ멍이 소리 09.30 00:52 14222 6
커버곡으로 도입부 장인이란말 붙은 남돌.jpg 밍구리구리 09.30 00:50 717 4
치과 의사가 마스크 하는 이유4 아야나미 09.30 00:47 9603 0
대기실에서 배고프다고 가방뒤지는 남돌.jpg 루닛 09.30 00:39 531 0
나 회화학원에서 '선거' 영어 발음 잘못 해갖고 발ㄱ110 멍ㅇ멍이 소리 09.30 00:37 9213 0
신곡 잘뽑았는데 아직 모르는사람 많아서 아쉬움.jpg 비닝비닝 09.30 00:27 1907 2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3:20 ~ 10/5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5 3:20 ~ 10/5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