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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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258 l 이슈·소식

픽업더트럭l2일 전l조회 106234l 45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 | 인스티즈

학생 패소 ㅋㅋ

소송비 전액 학생측이 물어야함 ㅋㅋㅋㅋㅋㅋ

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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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 나이서 2일 전
	전지적 독자 시점(ORV) 👍 2일 전
	라이어 소송을 한 이유가 뭘까요....승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나 2일 전
	361153_return 좋은 판례로 남아서 다행이다 2일 전
	별빛쏟아지는밤 💸 2일 전
	저아세요? 애초에 저걸로 소송건게 신기 2일 전
	너의노래가되어 0518♟태민의 Advice 아놔 기본중에 기본 아닌가.. 장난하나 그럼 다들 오엠알 안쓰지 2일 전
	numnum 진짜 말도 안되는 ㅋㅋㅋ 오엠알카드 처음 써보는거 아니잖아요 2일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그 부모에 그 애 2일 전
	adgre 그럼 시험지에는 4번으로 잘 풀었는데 마킹을 5번으로 잘못해서 틀린 사람, 마킹 밀린 사람 들도 다 구제해줘야 하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 2일 전
	441101_return omr 처음 써보는 중1도 아니고 중3이면 본인 부주의 맞죠.... 2일 전
	내일은뭐하고놀까 👍 2일 전
	참맛우유. 당연한걸 왜 소송을 했지... 2일 전
	슌스 속이 시원~~~~ 2일 전
	느비예트 실화냨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듀듀얌 참 좋은 부모네요 저런걸 소송까지 해주고 어휴 아주 수능날도 오엠알 못했다고 변명할 기세네 2일 전
	DAY6、 평데평마🍋 시험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시험지로 될 거면 다른 학생들은 시간이 남아돌아 오엠알 썼나; 2일 전
	우빗 소송비 얼마 들었을까 궁금 2일 전
	반열의 해탈 저렇게라도 자의식과잉 벗어나면 다행 2일 전
	우댜댱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소송을 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난 핸들이 고장난 앤톤 트럭 그 뒤로 학교는 어케 다니나... 2일 전
	뜰 중3인데 본인이 시간관리 못한거자나... 2일 전
	gjfanjdla23 아니.., 당연한걸 소송으로,,참,, 2일 전
	[Moonlight] 이게 될거라 생각한건가 2일 전
	부자 된다 아니 당연하지 어제
	내내어여쁘소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뭔..ㅋ 다른 애들은 바보라서 시험 시간 분배해서 omr 마킹하고 있나 어제
	칼슘이 굿 어제
	최지팡 😠 어제
	닉네임1573738675 1학년도 아니고 3학년인데 저걸 모르는게 말이 되나? 애초에 설명도 다 해주고 시험지에도 설명 적혀있는데 어제
	준쨩안뇽? 정의구현 어제
	퀸스갬빗 병원가라 어제
	블라블 실화..? ㅋㅋㅋㅋ 어제
	로투스잼쿠키 저걸 소송건다는게 정말.... 어제
	파-란 저걸 소송까지…대단하다 여러모로 어제
	유야케 시험 처음보는것도 아니고...시험종료 시간까지 친절히 알려주는데 알아서해야지 어제
	이성열 아내 인피니트컴백 Plz 수능에서도 OMR 쓸 시간 따로 달라고 할 기세네... 어제
	닐루 무대에 내려앉은 연꽃 내가 뭘 본거지? 어제
	하배고프다흡... 소송해보는것도 경험이라고 부모는 밀어준건가 설마...?; 어제
	레로레로 호로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어제
	꾸무르 어우 창피해ㅠ 이제 학교 어떻게 다님 어제
	Luca Kaneshiro NO POG NO 뭔... 시험첨쳐보나 어제
	채 봉 구 PumpUpTheVolume! 바본가 어제
	리오오 하이라이트 장난하나... 저런 걸 소송하는 것 자체가 인력 낭비다. 어제
	In the SEOM I P U 수능때도 그래보지왜 어제
	안아프다 요즘 진짜 애들 진짜 제멋대로 한다더니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는게 맞았군요 ㅋㅋㅋㅋ ㅊㅋㅊㅋ 어제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 어제
	Dhfk 괜히 몇분남았는지 알려주는게 아닌데.. 어제
	나나리라 세상을 배웠겠구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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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날개둘기 굿 어제
	soojen0404 시험 한두번치는것도 아니고 시간배분못한탓이죠... 책임전가를 어디다가 하는거임 어제
	우냐뇨 과고입시나 외고입시 같이 중학고 성적이 필요한 곳이 있어서 소송까지 들어간거같아요,, 그런데에 자식 입학시키려는 마음에 소송까지 할 부모면 소송비정도는.. 어제
	남도윤 거짓말처럼 남친등장 부모가 자식한테 참 좋은거 가르치네 어제
	솔리비 쯧.. 어제
	와타시와소크라데스 제시간에 마킹했어야지.. 어제
	성공하고싶다 ? 어제
	행복한 쿼카. 푸하핰 어제
	메접 성공 30대...... 어메이징 어제
	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애를 왜 저렇게 키우나 싶다 지켜야 할 건 지켜야 하는거고 자기가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해야된다고 가르쳐주고 다음부터 잘하자 해야지 내 새끼 잘못한 거 없다면서 학교에 소송걸면 쟤는 다 커서 사회생활 퍽이나 잘하겠다... 어제 유리컵 222 애를 잘못키우고있음.. 어제 오더하기오 33 어제 핑가 핑구동생 44 어제 친애하는 판사님께 5 어제 la Perruche 각설탕🤎 6 어제 우리어머 누구보다 꼬박꼬박 악플을 많이 다시네요ㅋ 어제 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맥락 파악에 어려움을 느끼시나요 혹시...? 16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strony 정신나간 부모인가 아휴 어제
	Vji 쌤통이다 어제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으휴 어제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어제
	VLAST 윌리엄 아니 뭐 수능 볼 때도 그럴 거임? ㅋㅋ 어제
	오돌이 샤이니 저게 될 거라고 생각했나 어제
	주머빱쿵야 💙9월 4일💙 븅ㅋㅋㅋㅋㅋㅋ 아들이 머리가 나쁜 이유를 알겠네ㅋㅋㅋㅋㅋㅋ 어제
	hoohoohoo_ 되겠냐? 되겠냐고 저기에 변호사 붙은게 신기함ㅋㅋ 어제
	진이시여진멘 금융치료 금융교육👍🏻 어제
	하이라이트 두준 🐶 오엠알하는거 처음도 아니고.. 시간 촉박하면 풀어놓은거라도 마킹 하면되죠.. 어제
	5뿌슈 나의 봄, 와줘서 고마워 수능 어떻게 볼래 어제
	부먹펩시민초지코 걍 부모랑 같이 다 죽었으면 어제 부먹펩시민초지코 저런 인간들은 사회에 필요가없음 사회악임 어제
	말랑핑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십이야 진짜 머리에 똥만 들었나 어제
	대장강아지 유 당연한걸 어제
	반반무마니 양심을 어디에 두고 지가 머리 빈 걸 소송까지 하냐 어제
	FS_ 20240122 뭔 헛된말지… 저걸로 소송할거면 애초에 오엠알이 왜 있는데 ㅋㅋㅋㅋ 어제
	매니 몬타나 Manny Montana 매니몬타나 사랑혀 리오 사랑혀 둔 으휴 어제
	그래이그래이 당연한걸....아니 첫시험도 아니고 무슨; 어제
	동동이랑 클깅이들 애도 부모도 무식하네 어제
	정구 부모도 최악 어제
	쉬케치 엉애야 아니 중3한테 오엠알 작성 교육까지 시켜야되냐고요... ㅋㅋ 누구는 시간 남아돌아서 오엠알 작성하나 어제
	토미에 어머님 ㅠ 어제
	김갈맥 엥 당연한거 아니에요? 수능 시험장에선 손만 움직여도 바로 부정행위되는데 수능볼거면 미리미리 연습해야지... 수능장 가서도 저럴건가 어제
	힐라 초3도 아니고 중3ㅋㅋㅋㅋ 어제
	기매피 그걸소송을? 부모가돼서ㄷㄷ 어제
	남이사 애엄마도 omr세대 아님? 어제
	이상하게 아름다운 수능은 어떻게 보려고 저려냐 고작 중학생인데 시간분배 못하면 남은 3년도 뻔함... 어제
	러어브 omr 마킹까지가 시험인데 답지에 답 안쓰고 내면 어째...? 왜 어차피 머릿속에 다 있으니까 그냥 100점 달라그르지 어제 러어브 시험볼때 시간 부족해서 손 달달떨면서 omr 체크한거 생각나네 어제
	널좋아해 몽글몽글 학교에 따지는거도 이상한데 소송까지 걸다니 진짜 ㅋㅋㅋㅋ 어제
	망기 망선 으휴 요새 부모들이 애들을 다 망치는듯 어제
	170502 뇌가.. 없나..? 어제
	BangTanSonyeondan BTS방탄소년단 저걸 왜..??? 어제
	162cm 제정신? 어제
	사랑을 합니다. 말보다는 마음을 드릴게요 진짜 부모고 자식이고 정신머리 어따둠..? 기본이고 상식이고 학교에서의 규칙을 자기 혼자 깨놓고 성질.. 어제
	루광 LINK CLICK 빙 아이가 어제 루광 LINK CLICK 그 논리로 뭔 공부를더하고 뭔 사회생활을 할라하나 부모 정신부터가 글러먹엇는데 어제
	닉네님 중학생이면 그냥 앞으로 조심해야겠다하고말지 뭘 소송까지? 어제
	Cogito 바본가… 어제
	코 왈왈 ㅋㅋ.. 수능 때 그러지 않은 걸 다행이라고 여기시길 어제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 바보 아닌가… 어제
	라비라비 왜 수능장가서도 그소리해보지? ㅋㅋㅋ거기가서 안하게된걸 감사하게 여겨라….절레절레.. 어제
	동원을동원 수고해라 어제
	박준식 창피해서 학교를 어떻게 다님... 애가 소송한다고 해도 부모가 막았어야지... 에휴 어제
	가만히가만히 굿굿 어제
	뭐니이게 진짜 요새 학생+학부모들 학교에다가 찡찡대면 들어주니까 이젠 일단 찡찡대고 보자가 디폴트가 됐음요.. 골치아파 주워요 어제
	두토리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당연한걸… 어제
	어바등 우길걸 우겨야지..... 마킹시간 포함인거 누가 몰라요.... 어제
	아무생각이없더 뭘 믿고 소송한 걸까..? 시간 안에 마킹하는 것도 자기 역량임 어제
	꽁치 우길걸 우겨야 어제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앞으로 세상 어케살려 그러냐 어제
	HLE 🍊우승🍊 이게 소송감...? 어제
	군대 고3 수능도 아니고 개유난이네 어제
	aask12 와 안쪽팔리나 어제
	BUM K 규칙이 왜있는건데.. 에휴 어제
	핀타 너무나 당연한 결과 아닌가 어제
	아낌쪄 내새끼들최고야 굿 어제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그래 걔 세다 임마 대체 뭘 믿고 소송한 거임? 어제
	배우 정해인 이걸 소송거네 ㄷㄷ 어제
	역대급천재괴물 KERIA 되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사랑아탱구해 이런 말 안하고싶은데 진짜 애가 뭘보고 배우겠음 학교 쪽팔려서 어떻게 다니겠네 저정도 소송하는거면 쪽팔림이나 수치도 모를거같다 오히려 학교에서 교직원들도 걔 안좋게 보겠다 어제
	Darling 와 ㄹㅈㄷ극성이네 어제
	닉네임1482678644 아니근데 기본아닌가 부모가 한국에서 학교를 안 다녔나? 어제
	paradize 안녕하세용!! 중학생이면 그냥 넘어가지...왜 소송까지하셨대 어제 GCF 22 어제
	STERNE 틴탑위고락잇드랍잇팝잇 개한심ㅋㅋㅋㅋ 근데 나도 중딩때 이름학번 예비마킹만 해놓고 냈다가 겨우 구제받음 답안은 마킹해놔서 다행...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어제
	바비바비걸 애를 왜 그렇게 키워요 어제
	Marry to me 나의 영광은 현재이길 우길 걸 우기세요 어제
	라떼는 말이야 아이고 어제
	우누양없 0522 AB6IX 이걸 소송거네... 학부모는 학생이었던적이 없는건가 아니면 OMR이 없던 시대에 학셍이셨나? 어제
	지름길로 가고파 진짜 요즘 애들 쉽지 않구나 ㅋㅋ 어제
	TeSTAR 선아현 처음에 읽다가 아 오엠알 작성 고지 안 했으면 몰랐을 수도 있으려나 했는데 중3... 시험 한두 번 본 것도 아닐 텐데 고지 안 했다는 걸 근거로 소송 건 게 신기하네... 어제
	어피치 APEACH 저거 ㅇㅋ하면 다른 학생들 다 시간외제출 허용인건데 그럼 그게 시험임? 어제
	파자마파티 ㅎ 재밌당 어제
	김진욱 LOTTE 소송 왜 한 거지 어제
	사베부 소송비 얼마나오나요? 어제
	탈출하고싶다 표기하는 것까지가 시험인걸 뭘 새삼 몰랐다는 듯.. 그리고 수학만 얘기한 걸 보면 다른 과목은 OMR 작성했다는 거 아닌가 무슨.. 어제
	우너자이저 012101💙🖤 저걸 소송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도 그렇지만 부모는 저 상황에서 애를 혼내야지 같이 학교에 소송을 하는거예요?? 저런 부모에서 저런 애가 나오는거지.. 어제
	사당행 이제 애 학교 어떻게 다니라고 ㅋㅋㅋㅋㅋㅋ선생님들한테 찍혀갸지고 ㅋㅋㅋ 어제
	큥냥이 진짜 우길걸 우겨야... 어제
	힐러 ㅋㅋㅋㅋㅋ지멋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홀리몰리과콰몰리 나도 잘하고 싶다구 아니 1학년인가 했더니 심지어 3학년.... 어제
	산이없이어떻게사니 최산 와 저도 중학생 때 똑같이 저런 적 있는데 머리 새하얘져서 내가 왜 마킹을 안 했지? ㅜㅜ 어쩔 수 없지... 이러고 우울해하다가 선생님이 교무실로 불러서 선생님들 다 보는 앞에서 손 떨고 마킹했던 기억나네요 ᄏᄏᄏᄏᄏ선생님한테 혼나긴 했지만 다행이었어요 어제 권지용, 와 저두 연필로 마킹하면 안읽힌다길래 플러스펜이 없어가지고 샤프로 가 마킹하고 못지웠는데 이게 다 이중답안 처리돼서 점수 반토막나가지고 교무실가서 선생님 보는 앞에서 지웠어요... 어제
	솜뭉티기 플러스펜으로만 마킹하고 제출해서 0점 받은 적 있는데, 단 한순간도 선생님이나 학교잘못이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속상해서 울었는데 저희 부모님은 이번에 경험했으니까 다음엔 안 그럴거라고 잘 위로해주셨어요 만약에 학생이 소송하자고 떼를 썼어도 마음 풀어주는 게 부모의 역할인데… 저런 부모 밑에서 앞으로는 뭘 배우고 클지 걱정이… 어제 꿀노랑 공감이요... OMR 카드로 제출하는게 사회적으로 약속된 규정인건데 속상하고 억울한건 너무 이해하지만 이걸 개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렇게 하다니ㅠㅠ 어제
	뚠빵아 어휴 어제
	우짤란스 요즘애들이 진짜 어떻게 클란지 저렇게 하란대로 다 들어주는 부모가 제일 문제가 크다 ㅋㅋ 어제
	쇼쇼쇼쇼쇽 저 부모는 승소할거라고 생각했나..에휴.. 어제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아니 요즘 부모면 그래도 OMR 마킹하면서 컸을 세대 아닌가??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 어제
	고진고진 바본가 어제
	오청명 저런 가정에서 애가 제대로 크겠나… 미래에 어떤 진상이될지 그게 더 걱정이다 어제
	강혜인 무슨 중학생 시험 본걸로 소송을 걸어... 그것도 즈그 애 잘못인데 3학년이라면서 여태까지 시험치면서 뭐했냐 그동안 누가 대리시험 봄? 당연히 덜 풀어도 종료 안내하면 omr 먼저 마킹해야지 우리집이었으면 니가 똑바로 했어야지 하면서 디지게 혼날 일임 어제
	부리뿌리대마왕 진짜 바보인가 어제
	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런 건 부모부터가 진짜 개망신을 당해야 돼요 어제
	새 소 년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수능도 꼭 그렇게 소송걸어라잉 어제
	나라의 세상 저도 고3 마지막 수학 시험을 omr 작성 안하거 서술형만 작성해서 객관식 0점 맞고 서술형 12점 받았던 적 있는데 학교탓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물론 난 이미 입시가 끝난 상태여서 타격 없었지만 어제
	달빛소년 파란밤 달빛 아이고 .... 담당 선생님께선 엄청 맘고생 하셨을 수도 ㅜㅜ... 중2병이 씨게 왔나 왜그랬대.. 어제
	데이식스 도운 도우니 얼씨구...? 어제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애를 왜저렇게 키우지? 어제
	코코팜하니 어이구야 왜 저런 억지를....... 어제
	어쩌면우주의섭리 그냥 그랬던 거야 되겠냐구 ㅋㅋㅋ 어제
	내 끝은 화양연화 방탄하게 살아보세 진짜 당연한거아님 ㅜㅜ 어제
	MICDROP 서로가 본 서로의 빛 이걸 학교탓 하고 소송까지간 부모가 참어리석다 안해도될 소송으로 시간낭비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았을 교사 학교는 뭔죄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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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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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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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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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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