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디귿ll조회 866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드디어 한국에도 들어온 식당 문화🚨187 우우아아11.18 23:5999812 4
할인·특가 🧧2025 미리보는 대박띠 삼재띠🧧150 Wanna..0:3267896 8
유머·감동 쓰레드에서 살짝 논란중인 케이크....89 백구영쌤0:0175996 0
이슈·소식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82 태 리10:0131115 2
유머·감동 내가 술김에 키스하려고 하자 걔는74 어니부깅9:0029833 0
요즘 잼있게 본 1티어 성인 웹툰들 추천2 세기말 11.18 17:48 3318 0
[단독] '공학 전환 몸살' 동덕여대 "철회는 어렵다…불법 점거 책임 물을것”1 t0nin.. 11.18 17:44 4918 1
사람들이 천재인지 몰랐던 사람3 키위냠 11.18 17:41 6175 0
"매달린 내 아들은 죽었는데…태권도 관장, 애 낳았다며 웃더라" 엄마 분통27 피지웜스 11.18 17:36 16380 5
mr 끊겼는데도 일단 노래 부르고 보는 여돌 이레r2 11.18 17:36 829 0
"인류 멸망하면 '이 동물'이 지구 지배…지능 높고 소통능력"1 31186.. 11.18 17:36 7515 0
항문에 직접손을 넣어 척추교정하는 미골교정.jpg61 게임을시작하지 11.18 17:33 30128 5
여시가 가장 좋아하는 마블 여캐는?1 따온 11.18 17:31 625 0
에르메스 백 하나에 악어 4마리..."목 반 잘린 채로 피 뿜어”74 옹뇸뇸뇸 11.18 17:31 54159 7
디즈니월드로 가족여행 가려던 미국 가족 대참사19 색지 11.18 17:31 16714 7
어느 어린이집의 크리스마스 가정통신문 키위냠 11.18 17:27 3434 0
김종민 리즈 사진짤털 옥수수소녀 11.18 17:25 1035 0
4세대 남돌 그런데 3세대 메보를 곁들인 닉네임업음 11.18 17:15 923 0
엄청 비싼 핑크보풀 옷의 브랜드8 바바바바밥 11.18 17:15 16641 1
당신의 닉네임이 직장상사가 됩니다18 qksxk.. 11.18 17:11 2314 0
진짜 금기어가 된 쫀득1 요원출신 11.18 17:07 3082 0
출근길 만원지하철에 길냥이가 앉아가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나라.jpg14 이등병의설움 11.18 17:05 14374 9
비교지옥에서 벗어나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 ♡김태형♡ 11.18 17:00 1585 1
필로폰으로 망가진 직장동료 썰13 NCT 지.. 11.18 17:00 19069 2
요즘 근로 돈 많이 들어와서 오버나이트 씀14 게임을시작하지 11.18 17:00 138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4:50 ~ 11/19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