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COUPS.ll조회 660l

 

 

직장인 영원난제 출근전 아침운동이 더 광기다 vs 퇴근후 저녁운동이 더 광기다 | 인스티즈

 

 

 

본인은 둘다 해봤고

둘다 해본결과 22 후자가 더 광기라고 느껴짐

 

직장에서 기력 다 빨리고 헬스장 가는 사람들이야말로 독기임

 

새벽에 가는건 다 저녁에 가기 싫어서임...



 
뎅이뎅이  2013.12.18
1111 저는 아침에 운동 할 힘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2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111111 아침잠 없으신분들 부러워요...
2개월 전
때때  소시 몬엑 사랑해
11111 아침 어떻게 하지 진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올리브영 로고 짬지같음…221 위플래시12.18 10:56118533 13
팁·추천 아파트 흡연은 어디서 해야 하나요..?200 95010..12.18 08:5387289 0
유머·감동 친구한테 6개월만에 잘 지내냐고 카톡 보냈는데 누구세요? 라고 답장이 온다면?95 널가12.18 11:3783693 0
이슈·소식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96 t0nin..12.18 22:1138462 0
이슈·소식 '와그작'...침입종 녹색게 12만 마리, 먹어서 퇴치한 해달123 고양이기지개12.18 11:4481907 30
재위기간 51년 7개월이나 되던 영조가 절대 입에 대지 않은 음식79 색지 10.01 06:28 53634 14
나이먹고 점점 안만나게 된다는 친구 유형.jpg33 XG 10.01 06:28 35434 29
은근 폐업하는거 보기 힘들다는 가게22 환조승연애 10.01 05:10 46223 0
쿠우쿠우 갈 생각에 하루종일 설렌 사람ㅋㅋ7 베데스다 10.01 04:57 14251 2
착한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결정짓는 변수 알케이 10.01 04:57 2814 0
불로 태워서 만든 극사실주의 그림 태래래래 10.01 04:57 1116 1
우리아이 망한사진 선발대회3 남준이는왜이렇게귀.. 10.01 04:52 3378 0
진상 병원 환자가 조용해진 이유21 요원출신 10.01 04:49 17670 9
뷰티파우치 공개했는데 ㄹㅇ꿀템들 많음1 민초칍 10.01 02:43 11707 2
서로 이해 못하는 소비 습관.jpg8 XG 10.01 02:11 14352 0
살만하면 뇌를 먹어치운다는 생물11 따온 10.01 02:10 15133 3
[네이트판] 카톡이름 본인이름으로 안해서 까였어요..2 원 + 원 10.01 02:10 9076 0
? : 야 ISTP 아이돌들 고민상담 컨텐츠 못하게해라2 백챠 10.01 02:08 5831 0
필라테스 하다가 죽은 사람 정말로 없나요?1 뭐야 너 10.01 01:56 4423 0
엄마가 빨래를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7 하니형 10.01 01:47 16725 2
비긴어게인에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노래1 현지스 10.01 01:28 873 0
아니 초등학생아니자나!!ㅋㅋ1 참섭 10.01 00:50 2306 1
무한도전을 기억하는 앙리.jpg5 Tony.. 10.01 00:50 8220 5
장례 치르는 도중에는 절대 하면 안되는 것1 qksxk.. 10.01 00:49 6079 1
50대 봉양하면서 살 19살 게이 구합니다20 +ordi.. 10.01 00:35 20967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