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옹뇸뇸뇸ll조회 2350l






짱구아빠랑 제일 좋아하는거(보물)에 대한 얘기 중임

짱구피셜 제일 좋아하는 것 | 인스티즈
짱구피셜 제일 좋아하는 것 | 인스티즈

나나코누나=이슬이누나

짱구피셜 제일 좋아하는 것 | 인스티즈

카자마=철수

액션가면, 이슬이누나, 초코비랑 동급인 철수

짱구피셜 제일 좋아하는 것 | 인스티즈
짱구피셜 제일 좋아하는 것 | 인스티즈

진리의 짱철 ㄷ ㄷ

추천


 
헐... 맹구는?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56 뇌잘린09.30 19:0867834 12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85 픽업더트럭09.30 18:5273086 31
팁·추천10KG 이상 뺀 방법 적고가는 달글412 민초의나라09.30 12:3473222 23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32 Sigmund09.30 19:1861598 10
유머·감동 몸에서 냄새가 왜 나는지 모르겠다는 중앙대생.jpg115 qksxks ghtjr09.30 13:4687256 0
<나의 해리에게> [4화예고] "그걸 알아내면 주혜리는 사라지나요?” 헬로커카 09.30 23:17 855 0
그럼 이제 효거나 불효인 동재인거임? 드림냐옹이 09.30 23:20 804 0
시각장애 연주자인 팬과 인연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고영희의꼬리 09.30 23:24 834 0
커뮤하면 다 아는 식당1 게터기타 09.30 17:01 1887 0
인기 확 많아진 거 체감되는 남자아이돌 드리밍 09.30 23:25 2081 2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신형만 복근 상태2 비비의주인 09.30 23:27 2805 1
친한친구가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실망스럽다는데1 마카롱꿀떡 09.30 23:33 1663 0
밴드 빛과 소금의 시작 '샴푸의 요정' 발매 계기1 하품하는햄스 09.30 17:04 666 0
몬스타엑스 형원 인스타스램 업뎃3 남준이는왜이 09.30 23:34 4038 1
최근공개된 벌써좋은 트랙리스트.jpg 밍그리 09.30 23:34 1333 4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착취 법안 관련 청원들 및 각종 사회(아동, 여성)문제 관련 청.. 규홍 09.30 23:39 347 2
[싱크로유] 본인 창법 특징 딱 집어낸 카리나 때문에 깜짝 놀란 이창섭.twt 핑크젠니 09.30 23:39 2864 1
최근 라디오에서 올라이브 했는데.jpg 밍그리 09.30 17:28 311 0
MBTI P여시들 P력 뽐내고 가는 달글1 311869_return 09.30 17:31 675 0
기센 사람 많이 분포된 것 같은 MBTI 적어보는 달글 캡쳐1 따온 09.30 17:31 1422 0
강아지가 너무 쪼끄매서 계단을 사줌.gif2 탐크류즈 09.30 17:31 2075 0
눈앞머리만 시도때도 없이 매일 가려운 달글1 이등병의설움 09.30 17:32 983 0
[나혼자산다] SM 직원들 주려고 쿠키 150개 구운 NCT 도영1 용시대박 09.30 17:32 2457 0
삶은 계란을 기름에 튀겼더니.......jpg6 다시 태어날 09.30 23:51 6697 1
내향적 강아지들 모임이라는데 우리는 모두 똑같군아햇어2 오이카와 토비 09.30 17:35 230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6:32 ~ 10/1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