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규홍ll조회 927l 1

10월2일까지라 오늘 하루 남았는데 아직 73프로에요 청원 백프로 도달하도록 청원 동의 부탁드려요

회원가입 필요없고 비회원인증이랑 청원 동의도 간단하니까 부담 없어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1F057C67562D71F4E064B49691C1987F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18 요하10.03 20:1981105 11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5 HELL10.03 14:22105720 1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84 탐크류즈10.03 16:3988493 1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8 우우아아10.03 12:37113675 6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34 우우아아10.03 21:5750762 0
실수로 수제버거 햄버거 사장님에게 상처 줌.....22 모모부부기기 10.01 11:30 32355
정부 "올해 세수결손 30조”…대응 방안 없어4 고양이기지개 10.01 11:07 2891 2
1박2일 아무말 대잔치 레전드2 큐랑둥이 10.01 11:04 4759 0
[단독] 갑작스런 임시공휴일에 서울 중·고교 5곳 중 1곳꼴로 시험 일정 바꿨다28 서진이네? 10.01 11:04 34050 1
다이소 출시 양말, 스타킹, 스카프13 311869_return 10.01 11:03 19682 3
직장인 찐광기…..16 성종타임 10.01 11:03 16781 1
아기사자의 고단한 하루 (제발봐주라)1 아야나미 10.01 11:03 3184 0
차 사고나서야 알게되는 차의 용도.jpg19 우물밖 여고 10.01 11:03 18509 3
님들 최애가 이렇게 초코우유 타주면 어케할거임? 저거 섞으면 안 됨 저렇게 무조건 ..2 훈둥이. 10.01 11:03 4576 0
매일유업, 페레로 아이스크림 출시2 Different 10.01 11:03 3052 0
상하이 스타벅스 기싸움2 민초의나라 10.01 11:02 5984 1
집에서 걸어서 10분 걸리는 회사 vs 월급 40만원 더 주는 회사11 눅라 10.01 10:39 5722 0
데뷔 후 첫 단독 화보에서 비주얼 미쳤다는 남돌 @_사빠딸_@ 10.01 10:32 3766 0
고딩때 쌤이 말해줬던 인생꿀팁 311344_return 10.01 10:06 10602 1
'8표'…싸늘한 여론,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불안 퍼지는 국힘 NCT 지 성 10.01 10:03 4639 1
영어를 못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간 영국인1 sweetly 10.01 10:02 5808 0
이거 제일 마지막으로 먹은 거 언제임???? .jpg2 sweetly 10.01 10:01 2790 0
진짜 정말웃긴 지석진 김용만 여행썰.twt4 Twenty_Four 10.01 10:01 6959 2
교보문고에서 개최한 손글씨 대회 결과.jpg 요원출신 10.01 10:01 1995 0
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사실3 307869_return 10.01 10:01 395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22 ~ 10/4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