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큐랑둥이ll조회 1607l


 
😂
30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최악이라는 회피형 화법.JPG (화병주의)178 우우아아10.31 22:57102423 13
이슈·소식 사당역 엘리베이터 실제 상황.JPG143 우우아아10:0551839 10
유머·감동 유영철 담당 교도관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들 귀신 나타난다고 호소"100 마유8:1853434 6
이슈·소식 부모님 전재산 7억을 불법도박으로 날린 임용고시생 딸96 He10.31 23:5479983 4
이슈·소식 삼성전자는 20대들에게 실망했다.blind75 우우아아12:5421526 0
한국식 알리오올리오1 태래래래 10.01 18:03 2252 0
삼성 as기사들의 갤럭시 폰 수리모드 반대 시위.jpg2 쿵쾅맨 10.01 18:03 1246 0
中 음란사이트에 韓 왁싱숍·산부인과 진료장면이 그대로…'경악'63 유기현 (25) 10.01 18:03 53176 10
퀸카로 살아남는법의 레지나 조지 머리 가발인거 알았음??1 JOSHUA95 10.01 18:03 1078 0
옆집 강아지가 찾아왔다1 S님 10.01 18:02 1793 0
"버스 안에서 말다툼"…일면식 없는 女 쫓아가 흉기 휘두른 10대1 둔둔단세 10.01 18:02 608 0
로레알파리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된 엔하이프 성훈 미미다 10.01 17:54 690 0
딸내미 인내심테스트하는 엄마들1 백구영쌤 10.01 17:38 5633 0
내 인생 추구미1 둔둔단세 10.01 17:32 3224 0
식사 후 양치 시스템 코스까지 마련한 쿠우쿠우.jpg14 311329_return 10.01 17:32 23124 1
어제자 발렌티노 윤아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떠올린 것.jpg5 수인분당선 10.01 17:31 15863 3
97년 당시 ATM 기기1 패딩조끼 10.01 17:31 3384 0
아무리 고양이지만 이건 심했다고 논란 많은 짤.JPG9 게임을시작하 10.01 17:24 8021 1
배추 한포기에 2만원 하는게 기상이변 탓이라고만 생각했는데.twt5 윤+슬 10.01 17:07 6067 4
결혼 후회하는 40대 남성2 굿데이_희진 10.01 17:01 4254 0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강박증.jpg1 탐크류즈 10.01 17:01 3417 0
내 추구미 제일 잘 나타내는 짤 보여주기.jpg1 마유 10.01 17:01 4009 0
나 adhd인데 이렇게 생활하니까 일상이 변했어1 311869_return 10.01 17:00 3375 0
제 남편이 저렇게 해뒀으면 너무 예쁘네 칭찬할 거 같은데요ㅎㅎ376 백구영쌤 10.01 17:00 136758 5
[단독] 순천 여학생 살해범, 본인 가게서 흉기 미리 챙겼다6 킹s맨 10.01 16:53 108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5:28 ~ 11/1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