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플루언서 "완벽한 한국인 되기 위해 성기 축소 수술받겠다"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닮고 싶어 20회가 넘는 성형수술에 무려 25만 달러(한화 약 3억 288만원)을 쏟아 부은 영국인 인플루언서 올리 런던(Oly London, 32)의 최근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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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런던, 방탄소년단 지민 닮고 싶어 20회 넘게 성형수술 하기도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닮고 싶어 20회가 넘는 성형수술에 무려 25만 달러(한화 약 3억 288만원)을 쏟아 부은 영국인 인플루언서 올리 런던(Oly London, 32)의 최근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올리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기 축소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리는 “사람들이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한국 평균 성기 크기가 3.5인치라고 하더라. 나는 단지 단지 100% 한국인이 되고 싶을 뿐이다"라며 수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7인치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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