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상에 잘생긴 사람 다 내꺼ll조회 4370l

방석위로모여라 View

네이버멤버십 넷플릭스 혜택 신설 세부사항 | 인스티즈
추천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그래 걔 세다 임마
아 티빙이랑 넷플 중에 선택해야 하는 거겠네요? 선택권이 늘어나서 좋네요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93 용시대박7:2952124 1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184 호롤로롤롤8:3365063 3
이슈·소식 제니 인종차별 했다고 말나오는 마거릿 퀄리.JPG113 우우아아15:0440134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걍 보는 내가 다 멘붕인 흑백요리사 ㅁ팀 과정80 Wannable(워너10:5943558 1
팁·추천 나폴리 맛피아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89 Jeddd8:5554678 3
이한결 클럽 같지만 롯데월드인 짤 심지어 옆에 담임쌤이래5 지상부유실험 10.01 22:36 9595 0
네이버, 넷플릭스와 제휴… 멤버십 회원 대상 이용권 제공1 용시대박 10.01 22:33 1095 0
승헌쓰 산지직송 게스트로 갔네55 311095_return 10.01 22:29 81648 3
본인이라면 이 다음에 할 말은?.jpg5 우Zi 10.01 22:21 867 0
🌾🌾해지려고 하는 내일 날씨 예보1 큐랑둥이 10.01 22:17 5704 0
34살에 자격증 75개 딴 남자 게임을시작하 10.01 22:17 1485 1
초초초 예민한 사람(HSP)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13 307869_return 10.01 22:13 11407 5
부모님께 퇴사통보 했더니 보인 반응(Feat.퇴사날 야근)5 박뚱시 10.01 22:13 14547 0
1달전 발생한 뉴질랜드 한국스키팀 사망사고 논란1 실리프팅 10.01 22:12 8985 5
넷플릭스 신작 역대급 번역.jpg2 게임을시작하 10.01 22:11 6248 0
올해의 밈 뭐 생각나2 요원출신 10.01 22:02 1152 0
동농 레전드 새끼 확인하다 걸린 제작진3 똥카 10.01 21:58 7287 5
개봉 앞 둔 대도시의 사랑법에 나온다는 대사2 다시 태어날 10.01 21:51 4244 1
내향형들의 친구 사귀는 방법3 Laniakea 10.01 21:46 5567 0
이해하기 힘든 소파 색상 때문에 진상짓 한 사람1 자컨내놔 10.01 21:46 1456 1
교보문고에서 개최한 손글씨 대회 결과 .jpg12 태 리 10.01 21:41 12992 1
로판 남주는 1.흑발이다 2.금발이다 3.은발이다2 김밍굴 10.01 21:41 1179 0
삼성전자(삼전)산 여시들 평단 말해보는 달글1 성종타임 10.01 21:40 610 0
고명환이 홍콩반점 점검을 보며 한 사유3 판콜에이 10.01 21:40 2521 2
신사의품격이 최악인 이유.jpg22 더보이즈 상 10.01 21:40 1751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9:32 ~ 10/2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