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찰스엔터
1분 30초부터
당시 24살 유튜버 찰스엔터,
퇴사 20일전 부모님께 알리려고 한다
자연스럽게 부모님을 부르는 찰스엔터
아버지 재치 봐
눈치빠른 어머니. 엄마들은 다~~압니다
이 짤 생각나는건 왜죠
드디어 말함
눈도 마주치고 밥만 먹는거..이거 눈물참고있는거라고...
결국 나와버린눈물,,, 왜 제가 다 위로 받죠..
이러면 눈물 더 터지잖아요.. 아부지!!!!
엄마 특) 내새끼 밥부터 멝엻야핢.
😋얼굴 벅벅닦고 다시 밥먹기🎊🌸🎉💐😋
+찰스님 3개월 수습사원이었는데
야근,외근에 ‘책임’직책으로 일했다고 함.
부모님한테 말하기 미안했던 내 모습도 겹쳤고
내새끼 우는게 더 속상한 부모님 마음이 와닿아서 영상보다가 내가펑펑움(취준생이라 더그런듯)
댓글들도 따수워서 보는거 추천💛💙🤍
그리고 퇴사날...
🚨마지막 빡침 주의⬇️⬇️⬇️⬇️
마지막까지 똥을 안김
최근 영상보니 다른 회사 잘 다니고 계심🌺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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