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OSHUA95ll조회 1763l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알티 6천에 인용 2만 넘은 트윗496 참섭11.13 10:01110110 1
이슈·소식 직҈̢͠장҉̧̛인이벼҈̛͜슬҈̧̛임҉͜͡?206 럽미어게인11.13 14:5987735 4
유머·감동 충격적인 짱절미 근황205 wjjdk111.13 13:11106855 13
유머·감동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242 인어겅듀11.13 21:1154217 16
이슈·소식 참다참다 드디어 폭발했다는 투어스 여론134 우우아아11.13 18:5363068 18
장예모가 발탁한 여배우들(스압) 픽업더트럭 10.04 05:44 2031 1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142 탐크류즈 10.04 05:40 103734 30
어린 시절 시장에서 먹던 국화빵.gif3 옹뇸뇸뇸 10.04 05:39 858 0
"참 끔찍하다, 얘” 부모님 댁 기괴한 그림, 87억짜리 피카소 작품이었다23 NCT 지1 10.04 05:38 42107 2
ㅅㅍ) 흑백요리사 미션 제대로 말아먹을뻔한 녀석 ㅋㅋㅋ 용시대박 10.04 05:34 3617 1
혼자 노는 게 제일 재밌는 달글1 자컨내놔 10.04 05:31 831 0
유행끝물이라 요즘 길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진 패션18 태래래래 10.04 04:23 40473 1
발을 씻자를 겨에 사용해도 효과있다는 걸 알려줘서 겨를씻자에서 보내준 선물3 용시대박 10.04 04:22 7955 0
서울버스 왤케 착해? 참나.. 다들 이렇게 오냐오냐컸냐2 쇼콘!23 10.04 04:21 3869 0
자기 적성 찾는법 이거라던데2 311351 10.04 04:21 4692 0
인생은 진짜… 해보기전에는 몰라.twt 더보이즈 상연 10.04 04:20 2119 1
5만 년 걸릴 초파리 뇌 전체 지도 AI로 5년 만에 완성2 마카롱꿀떡 10.04 04:20 3305 0
인스타 안 하는 이유 이거 공감해?6 알케이 10.04 04:13 7299 1
흑백요리사 5화통편집된 셰프님의 인스타1 서진이네? 10.04 04:07 1439 0
안전불감증 있는 거 같은 흑백요리사 제작진112 고양이기지개 10.04 04:03 94545 30
가짜 인생 구간이라는게 있다...twt15 Twent1 10.04 04:00 38750 16
텔레그램방 130배…딥페이크 처벌법 비웃는 '제N의 소라넷'[딥페이크성착취]2 10.04 02:52 2599 1
사람은 취미가 3개 있어야돼9 오이카와 토비오 10.04 02:50 5478 0
[강아지] 옷 사줬는데 개싫어함2 둔둔단세 10.04 02:50 4144 0
칷,, 내일 옷을 몇 번 갈아입으란 말임,,jpg1 311861 10.04 02:50 2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