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별명고갈ll조회 1475l

[3보]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대규모 발사…보복 개시 | 인스티즈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이스라엘을 표적으로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며 이스라엘이 보복하면 또다시 반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중략) 

이스라엘 군라디오는 이란이 미사일을 약 200발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https://naver.me/G8sr1k3b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95 요하10.03 20:19114285 13
유머·감동 오타 확률 99% 단어.jpg195 키토제닉10.03 19:4233023 0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216 우우아아10.03 21:5783641 3
유머·감동 [단독] 육즙수지x과즙세연 못 본다.."음지 문화 반대" 영상 공개 연기96 똥카10.03 21:2578294 6
이슈·소식 최화정이 설화수 모델? '비호감' 논란 확산90 우우아아10.03 19:5490471 1
시바견이 진돗개와 많이 닮은 이유1 베데스다 10.02 07:22 5827 1
해외 반응 난리난 블레이크 라이블리 헤어 케어 사업 홍보용 사진7 백챠 10.02 07:22 11863 1
몰래 야식먹기위해 고양이 입다물게 하는 법1 백챠 10.02 07:19 1662 0
동물 체험이 가능한 동물원1 더보이즈 상 10.02 07:12 2408 0
무료식사 가능한 사람들.jpg2 중 천러 10.02 07:02 6132 0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일본 가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173 고양이기지개 10.02 05:57 92648
역사에 길이 남은 숏컷 씬3 김밍굴 10.02 05:57 9743 0
드라마 대장금 만두국 에피소드2 Twenty_Four 10.02 05:55 4024 0
[달의연인보보경심:려] 시청자 반응이 "야 남주가 여주를 좋아할 수 밖에 없겠는데 ..13 엔톤 10.02 05:55 17850 10
식량 물가 상승이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말에 아니라고 분개하는 농민.twt 수인분당선 10.02 05:54 3822 2
토스트 사업하려는데 이름 추천좀3 서진이네? 10.02 05:53 1661 0
자다 깬 상태로 공항 나온 카리나7 완판수제돈가 10.02 05:51 13267 4
행복해지는법 활기차지는법 새로워지는법 사랑스러워지는법 감사하는법 발전하는법 즐거워지.. 요원출신 10.02 05:48 586 0
저 네모 안에 공을 넣는 거야? 했다가 야빠 친구가 고함지름.twt9 311344_return 10.02 05:41 21143 0
개발자가 스키장 가는 날.jpg1 편의점 붕어 10.02 05:31 3568 0
혼자 먹다 6명이 죽어도 모른다는 물곰치 사건4 백챠 10.02 05:31 8318 0
건조기가 마카롱 먹음2 윤정부 10.02 04:26 6514 0
남성 육아휴직 늘자… 부정수급액 여성 추월6 언더캐이지 10.02 04:24 4252 0
동생만 12명인 남보라의 요리실력1 알케이 10.02 04:23 3446 0
우리나라에 우울증 많은 이유 311328_return 10.02 04:23 65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4 ~ 10/4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0/4 11:34 ~ 10/4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