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3286l


 
오 괜찮네요 ㅋㅋㅋㅋ
19일 전
화산귀환 청명  대화산파 십삼대제자
👏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매달 ~씩 평생 입금되면 일 안하고 여유있게 잘 살 것 같다234 친밀한이방인12:0247496 0
유머·감동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 서비스 종료 전 직접 찍었던 사진+움짤 몇개429 풀썬이동혁12:3857521
이슈·소식 네웹소 작간데 네웹 불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184 콩순이!인형12:3451125 22
유머·감동 아 나훈아팬분 너무나 당연하게 에드워드리 좋아하는거 제발.twt187 킹s맨7:1974608 16
이슈·소식 경찰 제복, 10년 만에 바뀐다91 요리하는돌아14:1542572 2
흙수저의 하루..jpg1 굿데이_희진 10.02 20:16 4100 2
라틴새들 남자관계에 말 얹으면 안되는 이유1 유기현 (25) 10.02 20:12 2200 0
[흑백요리사] 7화 백팀에서 있었던 자잘한 사고중 하나 ㅋㅋ (스포)2 데이비드썸원 10.02 20:11 8317 0
맥도날드에서 은근 매니아층 탄탄한 버거.jpg1 마유 10.02 20:09 3258 0
합의해도 싸움이 안 끝나는 연고전 VS 고연전 드리밍 10.02 20:08 797 0
백종원식 분홍소세지전..jpg2 우Zi 10.02 20:08 6319 0
[속보] 광양 23층 아파트서 투신 19세女…극적 구조 성공12 키토제닉 10.02 20:07 10436 0
컴백 기념 스테이씨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미미다 10.02 19:57 275 0
레이저에 박살난 휴대폰 카메라1 굿데이_희진 10.02 19:56 2424 0
30대 넘으면 급격히 인기 없어지는 운동7 꾸쭈꾸쭈 10.02 19:54 26006 0
신랑감 한명씩 골라보고 가 드리밍 10.02 19:45 1009 0
아놔.. 제사 절 하는데 할머니가 단단히 오해하셨어2 멍ㅇ멍이 소리 10.02 19:45 10072 4
지드래곤이 8년만에 처음으로 나온다는 예능..jpg24 visty 10.02 19:41 15768 6
레오제이X장서희(아내의유혹 배우 맞음)1 우물밖 여고 10.02 19:40 1189 1
양모펠트로 만들어진 푸바오1 고양이기지개 10.02 19:38 900 2
대기업 가보면 남자가 육아휴직 더 씀1 마카롱꿀떡 10.02 19:37 2404 0
엽떡 등촌샤브칼국수 맛있는 지점 / 서브웨이 야채 많이 넣어주는지점 말하고가보기466 엔톤 10.02 19:37 93328 9
젖꼭지 비틀기 싸움.gif2 쿵쾅맨 10.02 19:37 1526 0
외동 아니고 형제자매 있으면 다 들어와봐.jpg2 308624_return 10.02 19:37 1455 0
데이식스에게 도전장 내밀고 있는 QWER1 배진영(a.k.a발 10.02 19:36 69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