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굿데이_희진ll조회 2431l
레이저에 박살난 휴대폰 카메라 | 인스티즈
추천


 
콘서트에서 저랬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너네 주민번호 뒤에서 두번째 숫자 머야?? 그게 그 날 출생신고한 순서래385 zzzzz..12.03 15:3587121 5
이슈·소식 "아이 만지지 말아달라"…'80만 유튜버' 태하 엄마의 호소160 t0nin..12.03 16:50103859 0
이슈·소식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126 밍싱밍12.03 22:2987555 9
유머·감동 이상하게 장사가 잘 된다는 붕어빵집77 숙면주의자12.03 14:2767986 1
이슈·소식 현재 국민들이 반반 갈리고있다는 체감.JPG54 우우아아12.03 14:3866521 1
이번주 흑백요리사 방송 분 보고 사람들 실망하는 부분.jpg23 유기현 (25.. 10.03 23:10 16774 5
[단독] 대통령실 "尹 국정방향, 종북주사파 망친 5년 원상복구 집중”4 널 사랑해 영원.. 10.03 22:56 938 0
두산이 오늘 진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1 백구영쌤 10.03 22:56 3882 0
목욕 엄마가시킨지모르고 또시켜서 개빡침 큐랑둥이 10.03 22:56 24854 1
밤 티라미수 레시피와 직접 만들고 먹어본 후기7 부천댄싱퀸 10.03 22:56 18857 12
오늘자 박보영 인스타그램 업로드3 t0nin.. 10.03 22:42 5081 3
처음 옷 입고 고장난 댕댕이들4 봄그리고너 10.03 22:36 6881 3
치지직 여기는 2002년입니다..1 더보이즈 김영훈 10.03 22:35 2705 0
한국인도 서로 이해못하는 취향.jpg4 공개매수 10.03 22:35 5607 0
[BL드라마주의] "김동희, 너 키스 해봤어?” "왜?” "그냥.. 해보고 싶어졌거.. 세훈이를업어키운찬.. 10.03 22:35 3611 1
KT 데이터 안터지는 달글 백구영쌤 10.03 22:35 1051 1
전두엽에 손상을 입었을때 나타나는 증상.jpg30 30862.. 10.03 22:23 27836 4
그 음탕한 갈매기 그런말이 원래 뭐였지?2 자컨내놔 10.03 22:23 3006 0
레진코믹스에 이어서 강유미한테까지 박제당한 진수14 31132.. 10.03 22:23 8761 2
대체 얼마나 충격적으로 맛없길래 모든 사람이 맛없다하는지 궁금한 빽다방 제로슈거커피..111 언행일치 10.03 22:23 108462 9
입에 면도날 물던 제니가 이번에는 입에 체리 물었음.jpg 와이라노whyr.. 10.03 22:15 5982 1
100년 전 해운대 해수욕장 사진.jpg3 맠맠잉 10.03 22:02 6570 0
'세수 부족' 정부, 한은서 역대 최대 152조 빌려 썼다 빅플래닛태민 10.03 22:02 377 1
단독] 김 "한동훈, '김건희 사과'요구하다 김건희에 무릎 꿇어”2 31134.. 10.03 22:02 3222 0
[흑백요리사] 인간이라면 절대 못참는거78 백챠 10.03 22:02 68083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