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최고혈당 높은 음식 TOP10 | 인스티즈

 

추천  1


 
지금 컵라면 먹는데. 냠냠
어제
젤리박사  찔깃찔깃달코로롬
맛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20 요하10.03 20:1981849 12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5 HELL10.03 14:22106285 1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84 탐크류즈10.03 16:3989225 1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8 우우아아10.03 12:37114257 6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35 우우아아10.03 21:5751459 0
고기뷔페가 추가된 쿠우쿠우1 Different 10.02 22:43 4653 2
조선족 오원춘 사건 당시 녹취록1 wjjdkkdkrk 10.02 22:43 1685 0
한국 63빌딩 아쿠아리움 인어공주1 세훈이를업어 10.02 22:43 1471 2
서바이벌 고인물 냄새 오지게 난다는 이번 로드 투 킹덤 눈물 조합 헬로커카 10.02 22:41 361 0
<나의 해리에게> ost 부른 비투비 이민혁 (키스신주의) 주객이전도 10.02 22:35 452 0
남자 아이돌 연습 비하인드 영상을 꼭 봐야하는 이유 드리밍 10.02 22:31 1216 0
부산에서 모닝 vs 모닝1 네가 꽃이 되었 10.02 22:31 2151 0
오늘 버버리 행사 다녀온 아일릿 민주 모카 비주얼1 근엄한토끼 10.02 22:24 2136 0
이상한 배추가격1 한 편의 너 10.02 22:23 2564 0
한글 모른다고 사기 당함 ㅠㅠ5 311324_return 10.02 22:21 3914 4
흑백요리사 매출 말고 접시수 계산이래59 수인분당선 10.02 22:16 76461 2
타지역 사람들은 모르는 지역향토 음식들 베데스다 10.02 22:16 1092 0
직장인 스트레스vs취준 스트레스3 수인분당선 10.02 22:13 2163 0
흑백요리사 보면서 사실 개벙찌고 급짜식 되었다고 말나오는 부분59 Jeddd 10.02 22:11 63301 13
(스포주의) [흑백요리사] 현직 요리사가 말하는 안성재의 OOO 평가 이유2 꿈결버블글리 10.02 22:09 4985 0
오늘자 외모 포텐 터졌다는 남돌 쇼케이스.jpg1 꾹꾸기기 10.02 22:05 1708 5
트렌치코트 참 잘 어울리는 전지현1 색지 10.02 22:00 1228 0
다시 봐도 웃긴 '내 세상이 무너졌어' 밈 유래 ㅋㅋㅋㅋㅋㅋ8 성우야♡ 10.02 21:45 22884 6
남친이 너무 못생겼어요...... 중 천러 10.02 21:44 2592 0
아 동생 썩은 계란 먹었대1 XG 10.02 21:42 9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30 ~ 10/4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