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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썸원콜더닥터ll조회 99678l 29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0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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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달글전용 외 다른 겟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생성 / Re:답글로 줄세워서 달글 금지 / 화력 약한 달글은 1인 달글로 무통보 이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 | 인스티즈




언제 그걸 깨달았어?

난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하는 나를 깨달았을 때

보고 있어도 그립고

떨어져있으면 계속 그 사람 생각만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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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먹을때 챙겨주고싶을때? 이거 ㅇㅇ 이도 먹어보면좋을텐데 생각나면
8개월 전
그 사람이 좋아진 이후로 나를 이겨본적이 없는거
8개월 전

6개월 전
피싣피식웃을때
8개월 전
이런 글 보고 제일 먼저 생각날 때
8개월 전

8개월 전
아..ㅠ
8개월 전
ㅎㅎ
8개월 전
냅다워더  11000110
그냥 문득 생각났는데 피식 웃게될때
만나러 가는것도 아닌 외출에 혹여나 만날까 날 볼까 온갖 신경쓰고 나가는데 귀찮지않고 즐거울때

8개월 전
이 사람이랑 같이 사는 미래를 그리는 게 자연스럽고 쉬울 때...
내몸처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고 해야 하나
나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8개월 전
여러 명이 같이 있어도 딱 그 사람만 포커싱되면서 보일 때가 있더라구요. 그때 저 보면서 웃는데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들면서 평생 이 사람은 못 잊겠구나 싶었는데 진짜 15년 정도가 지났는데 그 순간 그 장면은 종종 떠올라요.. 그 사람 이후로 연애도 할 만큼은 해봤지만 한번도 그때만큼 강렬 했던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8개월 전
진짜 권진아님 노래처럼 제가 알던 세상의 근간이 뒤흔들어지는 느낌이에요. 뭔가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된...
8개월 전
노래제목 알 수 있을까요?
8개월 전
뭔가 잘못됐어 인것 같아여
8개월 전
감사합니다!
8개월 전
귀여울때
8개월 전
수 많은 사람속에서 너를 먼저 찾아내는건
너를 오래 사랑한 나의 특권

8개월 전
튜크스베리  우린영원할수밖에
제가 진짜 게으른데 그 사람이랑 조금이라도 마주치려고 새벽같이 나가고 일부러 일 만들고ㅎㅎ
8개월 전
kirsche  🖤
힘들 때 얼굴 잠깐 보고 위로해주고 싶어서 편도 6시간 운전해서 찾아간 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숙박비 기름값 등등 돈 엄청 나갔는데 아깝다는 생각도 안들었고,,
8개월 전
곰돌이푸에횩  ST★RLIGHT
앞니가 없는 사람이 귀여워 보일때
8개월 전
걍 보고 싶음 하루종일
8개월 전
사람이 좀 부지런해지는 듯?? 그 사람과의 연결을 만들기 위해ㅋㅋㅋ
8개월 전
쌍월지야  trouble_diary
둔한 짓 해도 귀여울 때
한심한 짓 해도 귀여울 때

8개월 전
상처주기 싫음
8개월 전
jungkook.97  전 정국 이올시다
안았는데 엄청난 안도감이 밀려올 때
8개월 전
나는 내마음에 되게 둔한편이라 항상 지나고 아는거같아 이 마음들이 공감되고 너무 고마워 더더더더더더많은글이 써지면 좋겠다
8개월 전
나도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하,,,
8개월 전
나는 눈을 계속 쳐다보면 진짜 맘에드는구나 싶음
8개월 전
그냥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고 무엇보다 만났을때 내 텐션이 달라져 ㅋㅋㅋ
7개월 전
본문 소름 애인 속눈썹 만날때마다 관찰함
7개월 전
맨날봐도 또 보고싶을때
헤어지고 일주일을 굶어도 그 사람 얼굴이 떠오를때

7개월 전
헤어짐이란 가정이 없을때
하루종일 보고 싶음 그리고 그사람 없는 미래가 상상이 안가
그리고 본문도 소름 요새 맨날 관찰하는디

7개월 전
속눈썹은 아니고 몰랐는데 눈 감으니까 점이 있더라고요 물론 실제말고 최애..^^
7개월 전
부럽다 다들 이쁜 사랑하시네
7개월 전
처음엔 무섭고 차가워보이던 사람이
안쓰럽고 귀여워보일때

7개월 전
안고 있으면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질 때
7개월 전
매일봐도 새로울 정도로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날 느낄 때...
7개월 전
이런 글보면 내가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거 같아 씁쓸하다
6개월 전
헤어지기 너무 아쉽고 계속 보고싶고 닿고있고싶고 그냥 생각나고
6개월 전
내가 이런 짓까지도 하고 있네 생각드는 거
6개월 전
hachi_08  도모-- 하치데스
모든 부위가 좋음.. 목이라던가 쇄골이라던가 턱선이라던가 사실 다른사람들 건 눈에 보이지도 않던데 내가 그런 걸 좋아하는지도 몰랐음.. 빤히 보고있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마저 자꾸 도드라지게 보이고 앓게 되고 예뻐보여서 미치겠음
6개월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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