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14581l 8


 
👍
어제
🥹
어제
터키 사람들 정말 친절해요
어제
먉옹  이얏호응
사진이 '그렇게 47년이 흐르고'에서 끊겼어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
어제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182 하품하는햄스7:1059834 2
유머·감동 '우울증'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은?82 판콜에이14:4910648 2
이슈·소식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101 탐크류즈5:4064354 20
이슈·소식 고영욱, 'TV동물농장' 저격하며 서운함 토로 "내 반려견 언급 없었다"63 우Zi10:5735488 0
유머·감동 15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랑이 친구 유토 집안74 하니형8:5551358 5
일본여행 갔다 이해 안가는 걸 봤다1 실리프팅 어제 5606 1
"카페 테라스에 지름 30㎝ 대변…홍콩계 손님, 화장실 기다리더니 테러"20 빅플래닛태민 어제 18217 0
성대결절 제대로 극복한듯한 이창섭 신곡 33 라이브 다시 태어날 어제 225 2
韓 '10년 초저출산' 주범은…"여성 고용률 상승, 수도권 밀집”1 Journeys of I 어제 530 0
<나의 해리에게> 연출, 무드, 제목 모두 완벽했던 1~4화 인트로 모아.. 헬로커카 어제 921 0
'느좋' 이준, 개편은 이렇게 해야죠..'1박 2일' 신의 한 수1 nownow0302 어제 3349 0
LEECHANGSUB 이창섭 - '33' M/V JOSHUA95 어제 204 1
대한민국은 부도직전입니다..14 데이비드썸원 어제 14521 3
5주차인데 3개월령의 몸을 가진 강아지2 션국이네 메르 어제 11851 2
10주년 기념 재결합한 러블리즈 ㅠ 이이이이ㅣ이 어제 861 0
최태준, 솔직+진중+유쾌 다 되는 예능 치트키1 nownow0302 어제 1527 0
AOA 혜정 "초아, 딱하단 생각 無..화해·연락·단톡방도 無"73 우우아아 어제 105296 0
반응에 따라 회사생활을 해봤는지 안 해봤는지 여부가 갈린다는 글.jpg15 HELL 어제 17046 1
아빠가 고스톱으로 엄마 돈 90억 날림.. 유난한도전 어제 12174 0
DJ예송,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국위선양" 선처 호소76 우우아아 어제 64296 0
이갈고 나왔다는 이창섭 신곡 <OLD TOWN> 핑크젠니 어제 1238 1
요즘 인스타 방시혁 마케팅 근황+댓글 ㅋㅋㅋㅋㅋㅋㅋ..jpg5 후꾸 어제 5706 0
처음 일본 갈때만해도 야망도 없고 아무 생각 없었다는 보아1 세기말 어제 4445 2
하루 5시간 일하는 알바생이 저녁식사 제공해 달라네요.jpg12 눅라 어제 16350 0
시집 가는 딸 마지막으로 밥 먹여주는 아버지1 부천댄싱퀸 어제 84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38 ~ 10/4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