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부산의 한 버스 안에서 팔이 닿았다는 이유로 아이와 60대 시어머니가 여성 승객으로부터 무차별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2216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