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에서도 강조하는 오직 맛 승부
제발회에서도 기자들한테
주구장창 강조했던
'최고의 맛'
맛 대결 & 한식의 세계화가 이 프로그램 취지임
우리가 기대했던 것 :
개쩌는 고수들이
보여 주는 '요리' 대결
그래서 1-2화
단체로 40명 x2 요리
3-4화
맛만 보겠다는 블라인드 심사
100인분 까지는 좋아좋아 했음
하지만
례? 레스토랑...재주문....
또 팀전?계속되는 팀전에
? 유튜버 20인으로 매출?
저기요
참가자들 개인 요리 언제나옴...?????
거기다
이해못할 비공정한 불평등한 룰 남발
귀한 분 6개월간 삼고초려 해서
모셔와놓고 왜 이런 취급해??????
3n시간동안 왜 안재워
거기다
묵묵히 일 잘하고 요리 잘하고
지금까지 좋은 성적 거두신 분들
개인요리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프렙만 하시다
모조리 탈락
심지어 탑 8 된 장호준 셰프는
요리는 뭐했는지도 모르는 사람 많을 정도로
3초 컷이었음
오로지 맛만, 최고의 맛을 보여준다더니
대체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음
국내 최고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는데
걍
에서 고수명인들의
매 라운드 개쩌는 요리 대결만 그리워짐
본문 내용 끝 근데
++++
이분들 요리 제대로 비춰진 적 없어서
추가로 올려봄
남정석 쉐프 (로컬릿 오너쉐프)
짤린거 아쉬워서 본인 인스타에
엄청 자세히 요리 올려주심.
반찬쉐프 송하슬람 쉐프 이분도 대단한 분
마마리 다이닝, 마마리 마켓 등 여러 매장 오너
(옆에있는 강민구 쉐프는 미슐랭2성 밍글스 오너쉐프)
커뮤에서 반응 좋던
마시마로 셰프 = 윤서울(미슐랭1성)김도윤셰프님을 이기고 올라간 반건조 우럭국밥
++ 급식대가님의 오골계 볶음탕도
참가자들 사이에서 개쩌는 요리였다
+ 아드님 피셜 5~6번 버전 다르게 연습해서 최종적으로 나온 요리라는게 알음알음 알려지며
제작진 감다뒤 소리 듣는중.
탑 8까지 갔는데 요리 9초컷 당하고
시청자들이 뭐했는지 모르는
장호준 셰프는 답답해서 유튜브에서 자기 요리 설명해주심
(말씀 엄청 웃기게 잘하고 현장 촬영 얘기 잘 풀어주니까
은수저랑 합동 1~7화 리뷰 영상 꼭봐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