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공중파에 흑백요리사 대항마 떳다 .jpg3 l 유머·감동
  새 글 (W)       
탐크류즈ll조회 13906l
공중파에 흑백요리사 대항마 떳다 .jpg | 인스티즈

 

 

제 닉네임은 트리플 스타(중장) 입니다. 

 

저는 요리하는 돌아이(정공) 입니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209
이건 진짜 재밌겠네요...
4일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전쟁터같겠다...약간 백팩커 느낌?
근데 저런 제목의 웹툰 있지 않나요????
4일 전
그렇군요하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43 박뚱시10.07 19:3479169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39 우우아아10.07 20:3674442 45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28 까까까10.07 20:5680986 6
이슈·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09 우우아아10.07 16:0485187 7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15 우우아아10.07 21:2069921 14
거하게 욕 먹었던 인제 기적의 도서관6 +ordin 10.04 02:01 5544 5
귀여운 가오리2 색지 10.04 02:01 523 0
화려함에 눈이 멀어 귀여움을 놓치면 안 되는 국보1 임팩트FBI 10.04 01:49 4848 4
1분만 뛰어도 숨차는 저질체력을 30분동안 쉬지않고 달리게 만든 어플 (본인체험)5 자컨내놔 10.04 01:47 4791 1
잭팟 터진 파리지옥.gif1 수인분당선 10.04 01:47 914 0
군대 동기들하고 같이 사진 찍은 방탄소년단 지민4 JOSHUA95 10.04 01:36 1907 1
공중파에 흑백요리사 대항마 떳다 .jpg3 탐크류즈 10.04 01:30 13906 0
영점 안맞는 일본 아이스크림 기계...gif1 베데스다 10.04 01:18 3271 0
만만하게 생겨서 방심하고 타게 된다는 경주월드 놀이기구.jpgif1 아야나미 10.04 01:14 2489 1
헬멧 거꾸로 쓰셨어요.gif1 XG 10.04 01:04 2232 0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흡연자의 비흡연자 연기...jpg11 옹뇸뇸뇸 10.04 01:04 17620 0
외국 여성이 말하는 한국의 얼평문화 Wannable(워너 10.04 01:04 1524 1
일본 철덕들 사이에서 불티나게 팔린 도시락통1 서진이네? 10.04 00:48 6743 3
장애를 지닌 인형을 만들어 달라구요?1 친밀한이방인 10.04 00:46 3411 2
성균관대 전설의 남학생 유기현 (25) 10.04 00:33 1098 1
배우 이선균으로서는 괜찮은 연기를 남겼겠으나....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1 세훈이를업어 10.04 00:33 2468 2
첫 정규에 스밍 따위 신경 쓰지 않고 8분짜리 뮤비 만들어버린 가수.jpg3 Venice 10.04 00:27 9252 11
송지은 & 박위 청첩장20 션국이네 메르 10.04 00:14 24140 9
인사 담당자들이 말하는 불필요한 스펙 1위1 sweetly 10.04 00:13 4622 0
한국 학교지만 급식이 맛없다는 자식을 위해 매일 도시락 싸는 사람16 311328_return 10.04 00:03 20289 7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32 ~ 10/8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8 8:32 ~ 10/8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