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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둥이ll조회 13063l 9
9월18일쯤에 당근마켓을 보다가 해외로 공부하러 간다고 12월까지 강아지 임보처를 구한다는 글을 보고 냉큼 내가 하겠다고 함 (사례비 X / 강아지 용품비만 받기로함)
당일 오후 쯤 우리집으로 강아지와 견주 + 짐들어준 남자친구 이렇게 셋이와서 견주랑 강아지만 우리집 들어와서 짐과 강아지를 전달 후 나감
근데 여기서 이상한게 진짜 강아지 용품 전체를 싸-악 주고 간거임? 이때부터 살짝 쎄하긴 함 버리는건가 싶었음
왔을때부터 강아지 눈물자국, 냄새가 너무 심해서 다음날 병원 데려가니 피부감염이라고 전달받음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던 상황) -> 갑자기 사실 우리집 오기전 동생네에 있었다고 함
매일매일 내가 먼저 강아지 사진이랑 뭐하고 놀았는지 연락 남겼음 원래 본인 애기라고 생각하면 먼저 물어보지 않나 싶어 하루종일 연락 안드려봄 ㅇㅇ 아니나 다를까 연락이 없었음 
애기를 10일째 돌보던날 갑자기 전화가 와선 12월에 애기를 데리고 같이 살생각이였는데 애견동반되는 집이 없어 못데리러갈것 같다며 대신 키워줄 수 있냐함 아무리 혼자 산다고 해도 강아지를 키운다는 책임감이 어마무시하다보니 부모님께 상의를 드리겠다함 그랬더니 갑자기 당근마켓으로 알게된 신혼부부가 있는데 여수에 산다함 근데 그 분들이 애기 사진 보고 자기네들이 키우고 싶다고 300만원을 주겠다고 했다고 함 (나중엔 자기가 갖고있는 용품을 다 주고 300만원으로 용품비로 받는다고 말바꿈)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어이가 없는 와중에 애기를 돈주고 거래를 하겠다는 소리냐 얘는 또 환경이 변화되면 평생토록 그 상처를 안고 산다 그냥 제가 키우겠다함 
갑자기 내 환경이 어쩌녜 저쩌녜 하면서 환경탓을 하기 시작 그래도 강남구 삼성동에 혼자 거주할정도로 금전적인게 부족하지 않음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강아지를 키울자격이 없다 이러는거임? 그럼 프리랜서면 강아지를 못키운다는 소리인지 
혹시나해서 애기 원래 다니던 동물병원에 동물 등록 확인 및 예방접종 여부 확인함 -> 동물 내장칩x , 4월에 받아야했던 켄넬코프,광견병,신종플루접종을 안시킴 + 심장사상충약도 안먹임 강아지 수첩같은것도 보내줬는데 거기엔 생년월일 22/10/9일이였고 병원에는 22/12/1일이였음 이것또한 이상함
동물등록 하셨냐 물어보니 첨엔 분양받을때 어플로 등록했다 그럼 칩있냐 물어보니 아 그건 찾아봐야할거같다 여기서부터 의심 시작 그럼 유럽인건 확실한지 인증시켜달라하니 자기 지금 의심하냐고 되려 화를냄 
동물협회 10군데에 물어봐도 제3자에게 돌려줄 의무는 없으니 견주분께서 직접 데려가라함 
동물협회에서 중재해주는 곳이 있어 10만원주고 부탁드림
동물협회에다가 내가 무슨 동물학대를 하고 있는게 아니냐는둥 뻘소리를 시전 그러더니 동물협회직원과 내가 지인사이라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함 그러고 동물협회에 사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 남자친구가 내일 당장가서 동물등록을하겠다 시전 (강아지가 없는데 어떻게 동물등록?)
그러더니 나보고 갑자기 법적조치를 한다고하여 강남구청 동물등록관련된 담당자랑 통화를 해봄 
1. 제3자에게 돌려줄 의무가 없으므로 견주에게 직접 돌려달라함
2. 동물미등록자로 신고가능하다
3. 견주에게 직접 데려가라했음에도 불구하고 7일이후로 안데려가면 유기로 신고 가능하다 
나랑 똑같은 사례가 올해 봄에 하나 있었고, 당근마켓을 통해서 유기를 하는 비슷한 사례의 민원들이 엄청 나다고 함
그래서 내가 10/4일까지 애기 직접데려가라 안그러면 유기로 간주하겠다 임시보호라는 계약이지만, 제3자에게 보내달라는 정황이 있기에 나는 강아지를 지킬 의무가 있다. 동물등록위반,동물간에 금전적인 거래정황,데려가라했음에도 안데려갔으니 손해배상청구를 하겠다 직접 데려가셔라 했더니
갑자기 나보고 남이 데려간다니까 탐나서는 소유물탐내는건 거지가 하는짓이녜 이러고 있는거 아니겠음? 편집증적인 사고가 있으신건지 그래서 내가 법적으로 하셔라 제3자가봐도 이건 이상하다 했더니 갑자기 닥치라고 욕을하는 등
미치고 팔짝 뛰겠음 
변호사 자문구해보니 나에게 법적조치를 할 수 있는게 없고 되려 내가 유기등 손해배상등 동물등록이든 신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함 
당근마켓으로 강아지 임보라던지 이런걸 없애야할것 같음 ㅜ
조언이나 도움될만한게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ㅜ

++ 본가에서 어렸을때부터 파양된 강아지들을 14년째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를 좋아함 -> 이 이야기를 견주한테 했었는데 내가 무슨 혼자 키우다가 감당안되서 본가 간줄 앎 ㅋㅋ 내나이가 25인데 그럼 11살때부터 자취를 했다는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정말많음 오죽하면 동물협회에서도 이런 상황도 이상하고 견주도 진짜 이상하다고 할정도면 말 다했지 모...

-
*글 내용 요약*
당근마켓으로 견주가 해외로 공부하러 간다고 3개월 임보를 맡기로 함 -> 갑자기 못데리러 갈거 같다 대신 키워달라함 -> 부모님과 상의해보겠다하니 300만원준다는 신혼 부부에게 보내겠다고 함 -> 개인간에 입양에서 금전적인 거래는 불법 -> 제3자에게 자꾸 강아지를 보내달라함 -> 직접데려가시라고 함 -> 법적조취취한다 협박 
간단명료하게 정리해보았어요 ! 
최대한 이슈가 될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ㅠㅠ
추천  9


 
   
츄둥이님 본인이 일어난 일이에요??
10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네.. ㅠㅠ
10시간 전
헐 그럼 남한테 임보 맡긴 강아지 다른 사람한테 300만원 주고 팔려다가 츄둥이님이 보시기에 이상해서 안돌려준다니까 고소한다 저쩐다 이러는거에요??
10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네 딱 맞아요 ㅠㅠ
10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그리고 안돌려드리겠다고 하진 않았고 직접 오시면 돌려드리겠다라고 매일매일 말씀 드렸어요 그런데 안오시면서 자꾸 법법 거리더라구요 ㅜ
10시간 전
해외에 있단 것도 거짓말인 것 같은데 ㅠ 법법 거리는 것도 협박죄로 고소 가능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ㅠㅠ.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어쩌다 불쌍한 강아지를 ㅠㅠ
10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레쓰비에게
아 해외에 있는거 거짓말 맞아요 엄마가 통화했을때 한국 지하철 소리를 들었고 저희 회사로 전화했다던데 해외발신자표시 안뜨더래요!

10시간 전
이거 완전 공론화감인데 ㅠㅠ 지금 밤이라 사람들이 댓글을 안 다는 것 같네요. 근데 글이 약간 이해하기 힘들어서 그런데 마지막부분에 요약 같은 거 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용.
10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오오 감사합니다 !!
10시간 전
누가 300만원을 주고 강아지를 데려가며... 그렇다고 하면 직접 보내면 되지 왜 임보자한테 보내라고 하는거에요? 진짜 수상하고 이상하다...
10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제말이 그말이에여 ㅜ 이제 곧2살짜리 중성화된 남자 미니비숑인데 300만원이면 새로 분양을 받죠 ㅜ
10시간 전
낮에 11시쯤 글한번 더 올리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높은확률로 한번이 아닌거 같아요
10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여러번이라고 하기엔 너무 허술하달까...
좀 많이 허술한게 한두개가 아니에요ㅋㅋㅋ
낮에도 다시 한 번 글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

10시간 전
원래 그런짓 하는 사람들 지능이 낮아요
10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제가 자꾸 키우다가 버릴것 같다는둥 이상한소리를 하더라구요 ㅜ
10시간 전
좋은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머리아프시겠어요ㅜㅜ
저도 점심때쯤 글 한 번 더 올리시는거 추천이요
잘 해결되길바랄게요..!

10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ㅠㅠㅠ감사합니다
10시간 전
완전 수상한데.. 300만원에 데려가겠다는 신혼부부랑은 통화해봤어요?
10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신혼부부 연락처 알려달라니까 그걸 자기가 왜 알려줘야하녜여 ㅠ
10시간 전
그쪽에서 300 주기로 했다 그러니 니가 300주고 데려가던지. 이걸 원한거 같은데... 그 제 3자가 존재하는지 조차도 의문이에요. 유기하려다 아까우니 돈이라도 벌어볼까 싶어서 꾸민짓 아닌가 싶기도하고....
9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제가 워낙 강아지를 예뻐하고 사랑하니까 300만원 달라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제가 안줄거 같으니까 갑자기 협박하는거 같아요
9시간 전
강아지 유기하려다가 쓰니가 고민해본다니깐 다른데에다 분양글 올렸는데 돈 주고 데려가겠다는 사람 있어서 다시 데려가려고 하는듯... 삼백 받고 싶어서 법어쩌고 하면서 다시 데려오려는거같은데요 ㅋㅋ
10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고민해보겠다고 말하자마자 300만원 신혼부부 이야기하셨어요 제가 보기엔 임보를 맡겨놓고 분양처를 알아봤다던지 아니면 저한테 버리려고 했다가 미니비숑이 비싸니 돈받으려고 입양처를 알아봤다던지 그런게 아닐까 추측되네여 ㅜ
9시간 전
어우 진짜 왜그러고산대요
9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진짜 이런 일 당해보니까 세상에 미친사람들이 많은가봐요 🥲
9시간 전
진짜 뭐하자는 건지 하 글 읽는데 열받아서..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9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그쵸... 당사자인 저는 얼마나 열받고 화가 날까요 ㅜㅜ
9시간 전
변호사 자문 꼭 구해보세요.. 누가 300으로 데리고가요
9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네에~! 안그래도 오늘 오후에 다른 변호사님이랑 통화해보려구요 ! ㅠㅠ
9시간 전
좋은일 하시는데 이렇게 되니 마음 되게 안좋으실거같아요ㅠㅠ 꼭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ㅠㅜ
9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초고추장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9시간 전
글쓴 분은 법적으로 전혀 처벌 받을 일 없어보이는데 강아지만 불쌍하네요..
9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ㅠㅠ 맘이 아프네요 ㅠㅠ
9시간 전
선의를 악용하는 사람들 진짜 너무 싫어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또 소식있음 올려주세요
9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감사합니다 ! 제가 잘 해결해서 강아지 끝까지 지킬게요! ㅠ
9시간 전
힘내세용 진짜 미친사람 많네요.. 강아지 넘 안타깝다
9시간 전
츄둥이  글쓴이
ㅠㅠ감사합니댜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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