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0ninamll조회 107356l 2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있다면 도망치세요! | 인스티즈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있다면 도망치세요! | 인스티즈

???

추천  2


 
   
대박 리스트업 해서 이마에 붙이고 다녀야겠다
걸러주셔서 감사 어쩌구 저쩌구🙏🏻

17시간 전
왜요?!??!?? (진짜 모름)
17시간 전
음침(?) 오컬트 류의, 소위 보면 찜찜해지는 영화 책인데요. 저는 좋아합니다 움화화
17시간 전
너무 유명한 것들인디
17시간 전
82년생 김지영은 왜 있죠 저기에..ㅋㅋ
17시간 전
헐…미쳤네요
12시간 전
김희성  비원에이포오마이걸
❓️
17시간 전
빗살무늬 토기  빗살무늬넘매력적!
추천 리스트인가
17시간 전
미드소마ㄷㄷ 진짜 고딩때 친구랑 보다가 경악했던 영화.. 토할 뻔 했네요
17시간 전
놀웨숲은 웨지..?
17시간 전
남자 인생 영화가 파이트 클럽이라고 하면 도망치라는거랑 비슷한 맥락
17시간 전
에 그런 말이 있었나 파이트 클럽 명작인데
13시간 전
그건 영화 스물 예시로 들지 않나요? 스물이나 건축학개론ㅋㅋ좋다하는 남자들
9시간 전
오잉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음
25분 전
호밀밭의 파수꾼...? 올타임베스트셀러인데..
16시간 전
저기 책 대부분 베스트셀러에 스터디셀러 아닌가요?
16시간 전
갑자기 이런 글 왤케 올라옴
16시간 전
저런걸로 거르는 남자한텐 걸러지는게 개이득
16시간 전
미드소마,호밀밭의파수꾼,82년생김지영은 왜 있는거지
16시간 전
그냥 개많이 올라오는 밈같은건데 저걸로 진짜 사람을 거르진않죠
16시간 전
남친이랑 같이 번역본 읽었습니다ㅎㅎㅎㅎ저거 거르라는 사람 거르면됨ㅎ~
16시간 전
오 찾아봐야지🤗
16시간 전
킬링디어는 왜 있는거지..
16시간 전
👍
16시간 전
여성 필독 도서
16시간 전
필독 도서 리스트 공유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아이폰 사용하고 고양이도 키우고 sns 활동도 열심히 했는데 읽어야 될 책도 생겼네요
16시간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걸러주면 오히려 개고마움 ㅠㅠㅠㅠ
16시간 전
노르웨이의 숲은 왜 있는겨
16시간 전
오 호신용품
16시간 전
토니 타기타니 개재밌던데 같은 부류인가 영화추천 감사
16시간 전
서_동재  너 팥 좋아하지?
릴리슈슈 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한번 더 봐야지
15시간 전
오 다 봐야지
15시간 전
?? ㅋㅋㅋㅋ왜죠 노르웨이 숲 같은 책은 오히려 없는 집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흔한 책이고 베스트셀러인데 호밀밭도 그렇고 기준이 뭘까요ㅋㅋㅋ
15시간 전
도망가세요ㅎ
15시간 전
구의 증명은 왜요..?
15시간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릴리 슈슈는 영상미가 너무 좋음
15시간 전
구의 증명 읽으려고 메모해뒀는데 깜빡했네
네 꼭 읽겠습니다

15시간 전
띠용? 유학걸러라 워홀걸러라 아이폰걸러라 특정직업걸러라 이젠 책까지? ㅋㅋㅋㅋ
15시간 전
ㅋㅋㅋㅋㅋ기준이 뭐옄ㅋㅋㅋㅋㅋ 그냥 유명한 거 모아놨구만요.. 거르시던가 말던가...
15시간 전
그냥 82년생 김지영 은근슬쩍 끼워 넣고싶어서 대충 심오한 영화나 책 넣은거 같은데.. ㅋ ㅋ 흠 ^^
15시간 전
저런 걸로 사람 거르는 사람이야말로 제 쪽에서 사양입니다.... 알아서 걸러져주셔서 압도적 감사
15시간 전
호밀밭의 파수꾼은 존 레논을 암살한 마크 채프먼이 검거 현장에서 읽었다던데
나머지 책은... 모르겠네요

15시간 전
진심 기준이 뭔지 넘 궁금
14시간 전
개무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잖.. 제발 도망가주세용🙏🏻
14시간 전
전 조커 인생영화라고 하는 남자 걸러요!!! 그 계단에서 춤 추는 조커요 ㅎㅎㅎ
14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이게 더 확실함
13시간 전
이건 왜그런겅가요..?
10시간 전
찐따들이 조커에 자아의탁을 많이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4시간 전
왜요???
7시간 전
구의증명 호불호 갈릴수 있긴 한데 피할 정도로 혐오스럽거나 역겹진않은데요.... 맥락을 이해하면 이해가 가는 정도인데 안읽어보고 키워드만 보고 거르세요 하는 느낌
14시간 전
호밀밭은 파수꾼은 고전문학이고 82년생 김지영도 그냥 평범한 문학인데 ㅎ..
14시간 전
호밀밭의 파수꾼이 왜요...?
14시간 전
필독서 감사요
14시간 전
근데 노르웨이의 숲은 왜요?? 읽어봤는데 딱히...
14시간 전
근데 미드소마는 걍 머글극아닌가 별로 마이너한거 아닌데
14시간 전
우와 저 영화 다봄ㅋㅋ 미친 ..ㅠ.. .
14시간 전
노르웨이숲은 왜죠? 띵작인디
14시간 전
공통점이 별로 없지 않나
13시간 전
구의 증명 재밋나용??
13시간 전
대답하세요  그러니까
걍 어그로 1L쯤 넣은 도서, 영화 추천 아닌지 ㅎㅎㅎㅎ
13시간 전
도망쳐주세요〰️〰️
13시간 전
제발 도망쳐줘
13시간 전
이런걸로 걸러져준다면 고마울정도
13시간 전
호밀밭의 파수꾼은 왜....?
13시간 전
제발 껃여
13시간 전
다음 여초카페에서 언급 많이 되는 것들이라 그런가
13시간 전
노르웨이의 숲? 스테디셀런데
13시간 전
감자감자튀김  감자튀김주라
토니 타키타니 왜요? 보면서 뭐 특별한거 못느꼈는데
13시간 전
나를 찾아줘 이런 거 나올 줄 알았는데... 저거 거르는 사람 꼭 말하고 다녔으면 좋겠다ㅋㅋ 특히 82년생 김지영ㅋㅋ
12시간 전
츄파츄파츄  보고싶다
와 근데 진짜 하나도 본 적이 없음...
12시간 전
너무 유명한 것들인데… 저거 본 사람들 다 거르면 그냥… 과장 좀 보태서 만날 사람이 영화랑 책을 거의 향유하지 않는 사람들밖에 없을 수준인디요
12시간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킬링디어는 대체 왜요...??????
12시간 전
릴리슈슈 ㅋㅋㅋㅋ ㅠ정병걸림
12시간 전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상실의 시대랑 호밀밭의 파수꾼이 왜요???? 진심으로 궁금해서요.
12시간 전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상실의 시대를 읽었을 때 내 인생의 상실들을 떠올려봤었고,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었을 때, 나는 과연 무사히 어른이 되었는 가를 생각해 본 좋은 소설들이었어서요.
12시간 전
그러세요 그럼
12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이런걸로 거르니마니 이해안되넹
근데 영화 포스터만봐도 나는 못 볼 거 같음..
구의증명도 보기 힘들었다...

11시간 전
햄찎  뉸뉴냔냔ㄴ
호신용품으로 써야겟다
11시간 전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

11시간 전
지흔  지나간 흔적
아씨 미드소마 무서워서 안봤는데 봐야되나
11시간 전
맹구콧물냠냠  보라해
책 2권이나 있는데,,
11시간 전
미드소마.. 짤만 보고 예뻐서 봤다가 트라우마 생길 뻔 했어요ㅠ
10시간 전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제발 도망가주세요
10시간 전
책이랑 영화좀봤다고 걸러질 인연이면 없는게 낫지 무슨 문학취향까지 입맛대로 하려들어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구의 증명 진짜 유명해서 읽었는데
정말 기분 나쁜 묘사에... 퀴퀴한......사랑...
정말 취향 차이나는 책이었음

10시간 전
몇몇 남자들 진짜 책을 안 읽는구나 82년생 김지영이 아직까지도 퇴마부적같은 책으로 공유되는 거 보면 수준이 참... 현 문학을 넘어 출판업에서 페미니즘이 얼마나 주요한 키워드이고 더 날카롭고 직접적인 페미니즘 책들이 얼마나 많은데 82년생 김지영이ㅋㅋㅋㅋㅋㅋㅋ 책을 제발 좀 읽으세요
10시간 전
그런 불쏘시개 읽을바엔 차라리 고전 스테디셀러를 읽겠다
5시간 전
그럼 차라리 고전 스테디셀러라도 읽으세요🙏
4시간 전
현실은 아무것도 안 읽음 ㅋㅋ
2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ㄹㅇ
34분 전
왜그런거조하
9시간 전
필독도서리스트 ㄷㄷ
9시간 전
다 본 영화고 다 읽은 책이네 에휴 걸러지겠다 너무 아쉽당~~~~!!!! ✌🏻✌🏻
7시간 전
미드소마 누가 힐링영화라해서 부모님이랑 식사하면서 틀었는데 중간에 킬링영화로 변하더라구요 하..
7시간 전
역대급천재괴물  KERIA🐶
이런걸로 걸러질 사람이면 감사합니다~
7시간 전
지들이 여자를 고를수 있는 위치인척
7시간 전
대체 책을 얼마나 안읽으면 저기 있는 책들 가지고 거르니마니 하는 거지
6시간 전
다 내가 인상깊게 본 것들이구만
6시간 전
뭐래
6시간 전
고전파오리  펭구야좋아해
구의 증명 보려구 했는데 잔인한가 많이
5시간 전
신 신 유  신나모롤
헤헤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이네요 걸러주세요~
5시간 전
영화는 ㅁㄹ겟고 책은 진짜 쓸데없는 이유로 거르는거 잘알겠음 근데 호밀밭의 파수꾼은 왜??
5시간 전
뭐래진짜 ㅋㅋㅌ
5시간 전
빨간 포스터 영화 제목 아시는분
4시간 전
호밀밭의 파수꾼은 왜…?
4시간 전
목록이 딱 지금 여자친구네. 문화적 소양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서 잘만 만나고 있음.
4시간 전
으하하 다 읽어줌
4시간 전
헐 릴리슈슈의 모든것 OST 진짜 좋아요..
4시간 전
나 구의증명 엄청 좋아하는데 왜죠..!
3시간 전
필독서 추천 감사합니다~
3시간 전
Z2  함께 본 그 석양은
ㅋㅋㅋㅋ 요즘 82년생보다 훨씬 노골적인 페미니즘 소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직도 저기에 거품 무는 게 스스로 읽지는 않고 남들에게 선동만 당하는듯
3시간 전
그러니까요 전 오히려 82년생 읽고 생각보다 노골적이지않고 전달방식이 강하지않아서 고작 이거로 그 난리라고..??하는 생각들었어요. 한번이라도 읽어봤음 그런소리안할거같은데 다들 안읽고 욕하는듯
32분 전
야동보다 나음
3시간 전
호밀밭은 진심 어릴때 필독서로 올라가서 한번쯤 들어볼정도의 책아님?
3시간 전
미드소마 보고 띠용했네요? 미드소마보다 유전 먼저보고 감독한테 빠져서 남편이랑 보 이즈 어프레드까지 보고왔는데 대체 왠가요..?
3시간 전
ㅋㅋㅋ 봤는데 별로일 수도 있지 킬링디어 봤는데 예상했던거랑 벗어나서 좀 아쉬웠는데.. 미드소마랑 세번째꺼 빼곤 다 봄ㅋㅋ 왜 이상한지 모를.. 영화추천인가 했네
3시간 전
  ^ㅁ^
뭐래... 뭔가 딱 봐도ㅋㅋㅋㅋㅋ
2시간 전
저런거로 거르는 사람을 오히러 거른게 감사함
2시간 전
걍....밈인데...남친 친구 기타등등 바리에이션 많음...진지하게 거르라는글 아님...
2시간 전
인생영화 미드소마라고 하고다니고있음
2시간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이래서 아는만큼 보인다는거.
미드소마 킬링디어 호밀밭의 파수꾼 이
특히 호밀밭의 파수꾼은 청소년 고전 필독 도서 로
라떼엔 읽어본 사람들이 많은데(나도 읽어는 봤지만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남)
단순 고어 공포 심리 서스펜스 인줄 아냐

2시간 전
제발 도망가주십쇼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스포 싫어해서 뭔 내용인지 모르고 미드소마 봤는데 잔인한 거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ㅠㅠ 이미지가 잔상에 너무 오래 남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생각해볼 거리는 많았어요
1시간 전
걸러주면 오히려 땡큐인데ㅋㅋㅋ 미드소마 띵작이에요 잔인하고 괴랄한 장면들도 물론 있지만요
1시간 전
저 책과 영화들이 단순히 고어, 혐오물로만 소비되는 작품들이 아니잖아요? 그런 요인들이 작품의 일부일 뿐 생각해볼만한 심오한 메시지나 철학을 담고있는 작품들인데 그걸 쏙 빼놓고 고어물 혐오물이니 이런거 즐기는 여자는 걸러라? 저 글 작성자가 얼마나 교양 없고 단편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인지 잘 알겠음ㅎㅎ
1시간 전
호밀밭이랑 상실의 시대 안읽은 사람도 있냐
1시간 전
영화는 다 안 본 거지만 책은 한 권 빼고 다 읽음 육체쇼와 전집 이해하기 좀 힘들긴 했는데 쥐가 있던 피크닉 자리 좋았움! 다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네여☺️
56분 전
토니타키타니가 왜?
53분 전
와 영화 4편 다 내취향 때려박은거네 근데 골든 글러브는 전부터 너무 보고 싶었는데 영상을 못 찾고 있음.. 혹시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경로 아는 분 계신가요 ㅠ
46분 전
릴리슈슈가 왜요?
48분 전
이건 그냥 밈 아님?
45분 전
그들이 막 진심으로 아이폰 쓰는 여자 걸러라 이런게 아니라
44분 전
호밀밭이 왜..?
32분 전
교양도 쌓고 이상한 사람들한테 걸러지고 일석이조네요
24분 전
82년생 김지영은 남동생 방에 있는데ㅋㅋㅋㅋ 고딩때 학교에서 읽으래서 독후감으로 쓴듯? 참고로 얘 반페미임.. 가부장제가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고 당장 우리 아빠랑 남동생만 봐도 그걸 느끼는데 저게 왜 페미 소설로 낙인찍혀서 욕먹는지 모르겠음
20분 전
김지영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유구하게 싫어하네
19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251 t0ninam10.04 18:47106765 2
이슈·소식 🚨서울사람들 내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170 우우아아10.04 22:4486907 9
유머·감동 주둥이도 혈압 오르고 나도 혈압 오르는 원나잇중독 고민상담106 널 사랑해 영10.04 22:1584614 5
이슈·소식 [속보] 승객 158명 탄 티웨이 비행기, 기내서 연기 나 회항81 우우아아10.04 21:1163796 0
이슈·소식 동영상 유출로 고생했던 흑백요리사 최현석 😭😭68 Twenty_Four10.04 21:4491628 5
시선을 사로잡는 가방.gif2 세상에 잘생긴 08.10 18:38 3841 1
충청도사람이 극대노상태일때 하는 말6 geebee 08.10 17:38 10013 4
원 혼자 묻혔을까봐 전전긍긍한 현재 대한민국 사건사고들 총정리1 유난한도전 08.10 17:19 2645 4
조용한 ADHD 증상....jpg154 한문철 08.10 17:19 33076 22
故 박완서 작가가 아들을 잃고 쓴 글22 NUEST-W 08.10 17:18 21306 17
클라이밍 영재 서채현 근황.jpg6 지상부유실험 08.10 17:18 15578 1
방탄소년단 슈가 음주운전 이후 일부 팬들의 미개한 인증.jpg8 코빈 08.10 17:15 9627 0
테일러스위프트 나가자마자 키큰데 힐까지 신었다고 한 방탄 슈가47 geebee 08.10 17:10 33437 4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던 광희의 짝사랑1 Laniakea 08.10 17:08 5128 1
북한 선수단 놀리는 관객63 geebee 08.10 17:07 50238 5
한국 일본 진라면 선호도 차이4 geebee 08.10 17:04 5844 0
살인 저질렀는데 필라테스 강사가 목격함18 밍싱밍 08.10 16:02 23534 1
김우진 "메달에 젖지 마라 해 뜨면 마른다”16 가나슈케이크 08.10 16:01 17015 11
식비 지출은 약간 이런 느낌2 알라뷰석매튜 08.10 16:00 8539 0
오늘자 카리나 인스타그램.jpg episodes 08.10 15:59 2738 0
디피에서 한호열 주연 같았음 아니면 감초 역할 맛깔나게 하는 조연 같았음?1 옹뇸뇸뇸 08.10 15:59 1457 0
배달원의 착오 내지 실수를 가게 리뷰에 분노하는 경우는 무슨 경우인가요?10 t0ninam 08.10 15:46 12364 2
ㅎㅂ) 남자 둘이 대학 화장실에서 X스 하다가 박제됨4 모모부부기기 08.10 15:43 9221 0
아 진짜 험한 말 나올 것 같음1 알케이 08.10 15:24 2151 0
굴의 정화능력.gif6 어니부깅 08.10 13:59 119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22 ~ 10/5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