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빅플래닛태민ll조회 2549l 3


 
꾹-
2일 전
대구리 빡빡 쓰다듬어
2일 전
😍
2일 전
😍
2일 전
GIF
(내용 없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257 우우아아13:4681019 6
유머·감동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172 유난한도전13:0467074 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멋있다..186 미남홀란드16:4857499 4
이슈·소식 아싸선배 진짜 소름돋네162 뜌류11:4485337 1
유머·감동 디즈니 아기사슴 "밤비" 근황129 실리프팅12:0367111 12
한국화로 만든 서양동화2 지상부유실험 10.06 18:12 2946 1
독일 라이프치히 박물관에 소장중인 조선 검.jpg1 윤정부 10.06 18:12 1300 0
비종교인이면 의외로 잘 모르는 사실1 꾸쭈꾸쭈 10.06 18:08 1481 0
두부김치 이따구로 주는 곳은 처음이네19 유난한도전 10.06 18:08 17583 1
유병재가 열어준 하니 생일파티 수준...2 뚱잉 10.06 17:58 1554 0
🍂🍁10월 목표 적고 가는 달글🍁🍂1 자컨내놔 10.06 17:57 170 0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 비비의주인 10.06 17:52 1670 2
외국인들 사이에서 충격의 맘찍 20만 받은 연프 번역짤156 엔톤 10.06 17:47 108025 9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피지편에서 제작진 개입함;6 지상부유실험 10.06 17:35 6639 3
폐지줍던 할머니가 발견한 책3 311344_return 10.06 17:34 8048 2
일본에서 붙잡힌 불량 청소년 그룹 이름: "떡볶이"9 언더캐이지 10.06 17:33 8409 0
제주도에서 판다는 수제 버터롤........jpg16 +ordin 10.06 17:32 22198 3
새들이 누워서 나는 이유(새 사진 있음 주의)2 풀썬이동혁 10.06 17:31 1449 0
최태준, 세탁소 알바생 아닌 건물주란 반전도 놀라운데(다리미패밀리) nownow0302 10.06 17:28 1067 0
은근히 취향 차 갈렸던 90년대 하림 대표식품.JPG4 306399_return 10.06 17:26 4604 0
안내견 연습생들 증명사진 찍는 날1 태 리 10.06 17:26 1758 1
하필 윤석열 때 명장이 된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twt73 베데스다 10.06 17:16 62800 11
나 알바할때 진짜 착한 언니가 있었는데4 sweetly 10.06 17:13 9330 0
타지인이 보는 괘법르네시떼역2 빅플래닛태민 10.06 17:05 1504 2
아 동생 썩은계란 먹었대2 요원출신 10.06 17:03 33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14 ~ 10/8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